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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장날 소수민족 복장의 할머니 조그만 골목길의 시골 장날 풍경 오후 시간이라 장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2011. 9. 10.
풍경 -5 지나는 길에 풍경이 넘 아름다워서 차 세워 놓고 휘리릭 ~~ 2011. 9. 10.
지나는 풍경 2011. 9. 9.
산 위에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 2011. 9. 9.
보자강 이른 아침 보자강 풍경 수많은 카누들과 손님을 기다리며 무료함을 달래는 뱃사공 2011. 9. 9.
숙소에서 숙소 대문위의 꽃 - 다니는 동안 이름모를 저 꽃분홍꽃을 참 많이도 보았다 숙소 식당 창가에 나란히 줄서 있는 술병 2층 방 창문을 통해 본 풍경 작은 연못과 연밭이 있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도구 간이 조리실을 커튼처럼 드리운 담쟁이 ㅋ 마을 풍경 - 새벽에 일어나서 보자강 근처에서 1박을 한 숙.. 2011. 9. 9.
연밭 중국의 연밭은 강가에도 들판에도 끝이 보이질 않을 만큼 크기가 엄청나다. 강에서는 카누를 타고 연밭에 들어가 연밥을 따고 있었다. 2011. 9. 9.
풍경 -4 - 보자강에서 카누를 타고 - 2011. 8. 30.
풍경 -3 - 보자강 - 2011. 8. 30.
풍경 -2 아름답고 평화로운 보자강 풍경 2011. 8. 30.
물싸움 운남성 구북현 보자흑 보자강에서 강따라 2시간 정도 카누를 타고 수십척의 카누를 타고 서로에게 물을 퍼 부으며 물싸움을 한다. 나도 해 보고 싶었지만 카메라 젖을까봐 즐기는 장면만 담았다. 보기만 해도 즐겁다. 2011. 8. 30.
운남성 -4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신난 아이는 소를 타기도 하고..... 마구 마구 연출을 해준다. 고마워서 10 위엔을 주었지만 한사코 받지 않는 미소가 예쁜 순박한 시골 소년 어미닭은 병아리들과 먹이를 찾고 마당에 마음대로 다니는 돼지들과 담벼락엔 뿌리채 뽑혀 말리는 고추 조용한 내 어릴적 시골 같.. 2011. 8. 29.
풍경 -1 지나는 길에 구름이 좋고 반영이 좋아서 사진하는 사람들만 있으니 이런게 좋다. 2011. 8. 29.
운남성 -3 아침 햇살 받은 다락논 살라 폭포로 흐르는 물....물길 돌리는 공사중이다. 공사장의 인부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보니 자동차 마후라가 걸려서 제거 작업중 일행중 한분이 고생하셨다. 우리는 도로가에 앉아 배 먹는 중 ㅋ 열정은 달리는 차 안에서도.... 차 세워놓고 수박으로 갈증을 해소하고...넘 맛.. 2011. 8. 29.
운남성 -2 여명의 반영 저기 보이는 수상가옥이 1박을 한 펜션 첩첩산중에서 1박을 한 수상 펜션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호수 일행 모두 잘 자고 일어난 표정인데 이곳에서 나와 안나님 둘이서만 공포의 밤을 보내고 두고 두고 할 이야기가 많다. ㅋㅋ 2011.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