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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참 예쁘다 2023. 10. 20.
하중도 2023년 10월 14일 2023. 10. 20.
가을에는 - 하중도 - 2023. 10. 20.
코스모스 - 하중도 - 2023. 10. 20.
가을날에 저물어 가는 하루 흐린날의 희미한 저녁 노을 으악새의 쓸쓸한 노래 - 하중도 - 2023. 10. 20.
동봉 환타지아 2023년 9월 30일 몇년만인가? 남편은 동봉에 올라본지 10년이 넘으것 같다고 ~~ 어느 시절엔 자칭 팔공산 지킴이라며 셀수없이 주간 야간 주말 산행하더니 관절이 시원찮아 긴 산행은 아예 엄두를 못낸다 하늘정원으로 오르니 힘든 동봉 산행도 거뜬히 ~~~ 운해가 너울대는 산정에서 몇시간 머물었다. 2023. 10. 20.
비 개인 후 긴 여름이 지나고 가을 문턱에 남편과 팔공산으로 2023년 9월 30일 2023. 10. 20.
팔공산 2023년 9월 30일 비로봉에서 2023. 10. 16.
팔루스 -26 팔루스 3박 4일 출사여행이라 찍은 사진이 많아 대충 정리하며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도 몇장 2023. 8. 7.
팔루스 -25 스텝토 뷰트 산위에서 바라본 팔루스 대 평원 스마트폰 파노라마 2023. 8. 7.
팔루스 -24 2023. 8. 7.
팔루스 -23 2023년 5월 19일 금 맑음 그림같은 곳에서 3박 4일 머물고 친절하고 솜씨 좋고 인상도 좋은 주인 부부와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3박 4일 동안 첫날만 환상의 구름과 날씨를 보여주고 높은 기온으로 헤이즈가 있어 맑은 날씨지만 선명하지 못해 사진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더운 날씨다. 팔루스에서 사진 몇군데 촬영하고 늦은 점심식사 후 다음 목적지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7시간 드라이브 장거리 이동이다. 휴게소 2번 쉬고 저녁도 해서 먹고...... 새벽 4시쯤에 캠핑장에 도착했다. 2023. 7. 27.
번개 2023년 7월 26일 한달여 지속되던 장마가 오늘로 끝 비는 내리지 않고 번개만 번쩍번쩍 하길래 망설이다 삼각대 설치하니 잠잠 다시 설치해서 겨우 몇컷 했다. - 우리집 발코니에서 - 2023. 7. 26.
팔루스 -22 2023. 7. 25.
팔루스 -21 캠핑장 밀밭 풍차 2023.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