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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야월 연꽃단지 - 2023. 7. 15.
우중 연화 한차례 소나기 - 반야월 연꽃단지 - 2023. 7. 15.
너의 목소리가 들려 - 반야월 연꽃단지 - 2023. 7. 15.
개개비 연가 - 반야월 연꽃단지 - 2023. 7. 15.
盛夏 오랜만에 포스팅 로그인하는데 애를 먹었다. 알고있는 비번 아이디 총동원 ..... - 반야월 연꽃단지 - 2023. 7. 15.
재롱둥이 - 황성공원 - 2023. 5. 3.
후투티 남편은 공원산책 나는 사진찍기 ㅎ - 황성공원 - 2023. 5. 3.
다람쥐 귀요미들 아기다람쥐 재롱이 넘나리 사랑스럽다. - 경주 황성공원 - 2023. 5. 3.
백령도 -4 2023. 4. 25.
백령도 -3 - 스마트폰 - 2023. 4. 25.
백령도 -2 장산곶이 바라보인다. - 스마트폰 - 2023. 4. 25.
꿈을꾼듯...... 아이슬란드 출사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염려했던 체력도 잘 견뎌 주었고 짐을 싸며 얼마나 추울지 옷 준비가 가장 어려웠다. 전일정 캠핑을 하니 먹을거 준비도 만만치 않았다. 셋이서 나눠서 준비해간 밑반찬과 현지에서 구입한 채소, 과일, 우유, 베이컨, 소세지등과 하루 세끼 따스한 밥으로 체력은 문제 없었다. 함께한 옥자씨와 손발이 잘 맞아 식사준비에도 아무런 문제 없었고 가져간 반찬 분배도 잘해서 조금 남았다. 가끔씩 하루종일 세수도 하지않은 날도 있었고 고양이 세수하듯 눈꼽만 떼고 다닌날들 화장은 아예 하지도 않았고 옷도 따스한 옷으로 며칠간 계속입고 다녔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이동중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멋진 풍경과 기대로 피로를 잊게 해 주었고 나누는 대화는 끝이 없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 ~~~.. 2023. 4. 23.
레이캬비크 2022년 11월 30일 수 캠핑카에서 마지막 밤을 뒤척이며 보내고 7시 기상 아침 식사 후 바닷가 등대가 있는 곳에 왔다. 9시가 지났지만 흐린 날씨에 비가 오락가락 여전히 어둡다. 등대와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며 아이슬란드에서 마지막 날을 즐긴다. 캠핑카에서 마지막으로 점심해서 먹고 차 반납하러 MC렌트카 회사로 갔다. 하루종일 비바람에 어둠이 깔려있고 가로등 불빛도 꺼지지 않는 한낮이다. 렌트카 회사에서 대충 짐 챙겨 호텔로 이동 다시 마지막 짐을 싸고 이른 저녁 먹고 남은 반찬도 정리 했다. 6시쯤에 레이캬비크 야경보러 갔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거리마다 집집마다 소박하게 때론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장식해 놓아 거리와 야경은 아름답고 북유럽의 추운 날씨지만 여행자는 따뜻함을 느끼.. 2023. 4. 23.
할그림스키르자(Hallgrimskirkja) 1945~1986년에 지어진 루터교 교회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이다. 기둥은 주상절리를 형상화 하였다고 한다. 2023. 4. 23.
아이슬란드 이동중에 ~~ - 스마트폰 - 2023.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