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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 스나이펄스외쿨 산 - 2023. 2. 26.
해질녘 쉬며 놀며.....^^ 2023. 2. 26.
스톤 브리지 바람이 센 날은 파도가 구멍을 넘쳐서 위로 솟구처 오른다고.....^^ 2023. 2. 26.
가트클레투르(Gatklettur) 스나이펄스네스에서 유명한 ' 구멍 뚫린 바위' 2023. 2. 25.
아이슬란드 2022년 11월 25일 금 페로제도에서 아침 비행기로 다시 아이슬란드에 왔다. 링로드 일주를 마쳤으니 이번에는 오로라를 찾아 다니는 일정이다. 부디 날씨가 도와주기를....... 2023. 2. 25.
추억 페로제도에서 4박 5일 도착 2일 차 13,800보, 3일차 11,000보, 4일차 21,000보 무거운 카메라 가방과 삼각대를 들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트레킹 서두르지 않고 풍경을 즐기면서 걸으니 힘든 줄 모른다. 사람을 피하지 않고 쳐다보는 양들과 아름답고 때론 장엄한 풍경에 감탄과 감동의 연속이다. 변화무상한 날씨에 도로는 늘 비에 젖어 있고 11월 하순이라 해는 10시가 되어야 수평선에서 뜨고 3시 30분이면 해가지고 노을에 물든다. 지붕위에 잔디가 자라고 형형색색의 북유럽의 예쁜집 창문으로 보이는 따뜻한 불빛은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하루해가 긴 여름날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넘 좋겠지만 물가가 너무 비싸다. 2023. 2. 23.
페로제도 -6 칼소이 섬에서 - 스마트 폰 - 2023. 2. 23.
페로제도 -5 칼소이 섬에서 - 스마트 폰 - 2023. 2. 23.
페로제도 -4 틴드홀무르 가는 길 경사진 길이 위험해 가이드 없이 가기 힘든 곳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길도 찾기 어렵다. 거리도 멀고 위험해서 일행 세명인데 한사람은 포기하고 나도 몇번이나 되돌아 갈까 생각 했다. 아무도 없었다. 달랑둘이........... 안갔으면 후회할뻔 다녀오길 잘했다. - 스마트 폰 - 2023. 2. 23.
페로제도 -3 칼소이 섬으로 가면서 차 안에서 배 위에서 스마트 폰으로....... 터널을 몇개 지나고 터널안에는 회전 교차로도 있다. - 스마트 폰 - 2023. 2. 23.
그 길에서 스마트폰 사진 트레라니파 트레킹 하면서....13,800보 2023. 2. 23.
트레라니파 -3 스마트폰 파노라마 2023. 2. 23.
노르드라달루르 우뚝솟은 산과 깎아지른듯한 해안 절벽이 있는 한적한 계곡에 자리잡은 작은 농장 마을 S자 도로 차량 괘적 찍으러 갔지만 지나는 차들이 거의 없어 요렇게 ....... 2023. 2. 23.
닉스(Nix) 상상의 동물 2023. 2. 23.
페로제도 -2 쉽게 볼 수 있는 페로제도의 풍경 2023.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