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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사랑 만나면 즐거운 '허브사랑' 2010. 11. 3.
채석강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하다.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2010. 11. 3.
내소사 내소사 - 633년(백제 무왕 34) 백제의 승려 혜구두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라고 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는데, 지금 남아 있는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 2010. 11. 3.
로마 파리에서 로마로 - 저가 항공이라 좌석번호가 없어 줄서서 순서대로 타고 ㅋ 다시 찾은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과거 왕성한 로마시대를 뒷받침해주는 정치,경제,문화,법률,등 모든 분야에서 중심이 된 고대 로마번성 시대의 중심지로써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곳이다 해골사원 해골사원 .. 2010. 10. 30.
오르세 미술관 관람 후 점심으로 오르세 미술관 -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역(驛)을 개축하여 인상파 회화를 비롯한 19세기 미술작품을 소장한 미술관. 밀레의 《이삭줍기》 《만종》, 마네의 《올랭피아》 《풀밭 위의 점심》 《피리부는 소년》, 쿠르베의 《화가의 아틀리에》, 로댕의 《지옥의 문》, 고.. 2010. 10. 30.
라이카 카페 라떼 -슈만과 클라라에서 ....너무 비싸 근데 맛은 있다. ㅎㅎ 숙소 호텔앞에서 해안도로 일주하다가 - 파도가 너무 심해 큰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다. - 같이 간 친구는 여기서 파도 물 벼락을 맞았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가벼워서 좋고 작아서 좋고 손쉽게 찍을 수 있어서 (p모드 ) 좋다 '딱 내 .. 2010. 10. 29.
우리들 남편모임 **회에서 2박 3일 마눌들 제주도 여행 회사 동료 모임이지만 오랬동안 만나다 보니 친구처럼 친하다. 카메라 니콘 d700 렌즈 2470 2010. 10. 29.
섭지코지 2010. 10. 29.
Jeju Ireland 저 표정 좀 보소 ...리얼 해 여기까지 '선녀와 나무꾼' - 추억여행 여기까지 성읍 민속마을 소철 꽃 - 처음 보았다. 여기까지 일출랜드 미천굴 2010. 10. 29.
제주도 용두암 한라 수목원에서 수목원 산마루에서 본 한라산 카나리아 야자 WB 잘못 놓고 찍어 하루 사진 온통 망침 - 운전에 신경쓰느라 ....핑계 ㅋㅋ 2 일차 한라산 등산 코스 - 7 명중 4명은 등산, 3명은 포기 (다친 발목과, 복장불량, 걷는것이 무서워 ㅋ) 성판악에서 다시 호텔방으로 ㅠㅠ 궁리 끝에 차 렌트.. 2010. 10. 29.
노을 1일차 관광 마지막 올레길 7 코스 나는 무장산에서 삐끗한 발목 상태가 좋치않아 만나는 지점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제주도의 저녁 노을을 담았다. 2010. 10. 29.
천지연 폭포 친구들 - 앞에서 부터 6명 이다. ㅋ 나도 기념으로 2010. 10. 29.
'인생은 아름다워' 멀리 형제섬이 보인다. 절벽에 일본군들이 파놓은 굴이 있다. 동굴 안에서.... 멀리 보이는 형제섬 불란지 펜션 앞에서 본 삼방산 절벽위의 억새 - 역광이라 어둡다. 노출을 더 줘야 하나? ㅋ 송악산에서 바라본 삼방산 방목되어 있는 말 나즈막히 자란 코스모스가 한창 예쁘게 피어 있었다. 메밀꽃은 시.. 2010. 10. 29.
제주도 '오설록' 녹차밭 - 바람개비 처럼 보이는것은 작은 풍력 발전기 녹차 꽃 - 처음 보았다. 기후탓인지 아직 메밀꽃이 있어서..... 유리의 성에서 - 저 많은 동전에는 무슨 사연이 있을까? 아님 재미로 ..... 2010. 10. 28.
솔숲의 안개 비가 내리는 중에도 솔 숲을 찾았다. 우산들고 카메라 들고 삼각대들고 .....그래도 즐거운걸.... ♬ 2010.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