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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신호등이 줄에 메달려 있다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연 뉘하운 항구 노천카페 뉘하운 항구 안데르센 동상 티볼리 파크를 배경으로 뉘하운 항구에서 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영수증을 보고 심각한 딸의 표정 ㅋ 스웨덴 가는길에 코펜하겐에서 1박 2010. 11. 24.
한티성지 2010. 11. 23.
반곡지 2010. 11. 23.
실수 언제까지 이런 실수를 ......ㅋ '실수도 실력이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난 아직 왕초보 2010. 11. 23.
낙엽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2010. 11. 23.
반영 뒤집어 보는 세상 2010. 11. 22.
연밭의 여명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곱은 손을 호호 불어가며 밝아오는 여명을 담아보겠다고.... 2010. 11. 22.
오어지 물 반짝임이 좋아..... 2010. 11. 16.
자유 북부해수욕장에서 2010. 11. 16.
오어사 자장암 2010. 11. 16.
한티성지 전날 서울 다녀온 피로가 가시지 않은채 따사로운 햇살이 조금 아쉽지만 오후 팔공산을 찾았다. 처음 가본 한티성지에서..... 2010. 11. 14.
피렌체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조토의 종탑 세례당의 황금문 -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 예찬하여 더 유명해짐. 한차례 소나기가 내린뒤 - 1회용 우의 사입고 다녔던 기억 종탑에서 본 피렌체 베키오 다리 베키오 다리위의 보석가게들 베키오 다리 미켈란 광장에서 본 피렌체 전.. 2010. 11. 11.
보문정 보문정에는 추색이 완연하다. 2010. 11. 11.
불국사 이른 아침의 찬기운을 마다않고 오랫만에 찾은 불국사 붉게 물든 단풍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동안 그냥 지나치고 담장 너머로 기웃거려 보았던 경내를 맘껏 걸었다. '나는 사진 찍는게 참 좋다' 2010. 11. 11.
[스크랩] 가을산책 메모 : 201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