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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 (접사)829

너도 바람꽃 2012. 3. 16.
얼레지 2012. 3. 16.
복수초 -2 오랜 옛날 일본에 안개의 성에 아름다운 여신 구노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는 구노를 토룡의 신에게 시집보내려고 했다. 토룡의 신을 좋아하지 않았던 구노는 결혼식 날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아버지와 토룡의 신은 사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며칠 만에 구노를 발견하였다.. 2012. 3. 16.
노루귀 -1 새로 나오는 잎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두꺼우며 털이 많은데 이것이 마치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노루의 귀와 그 모양이 흡사하여 노루귀라고 ...... 2012. 3. 12.
복수초 -1 2012. 3. 12.
산수유 - 2011년 3월 - 2012. 3. 6.
얼레지 2011년 3월 (랜즈 24-70) 2012. 2. 29.
청노루귀 2011년 3월 (렌즈 24-70) 2012. 2. 29.
봄을 기다리며~~ 얼레지와 노루귀 / 2011년 3월 2012. 2. 22.
눈 내리다 지난밤에 눈 내리고 아침 햇빛은 찬란하였다. 2012. 2. 2.
산수유 2011. 11. 17.
단풍 단풍드는날 도종환 버려할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것 제 몸의 전부였던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 (放下着)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가장 .. 2011. 11. 8.
산수유 2011. 11. 4.
아침에 ~~ - 팔공산에서 - 어찌합니까/김용택 생전 못 보던 작은 불씨 하나 솟아 호젓한 길가에서 손짓하는데 나는 어찌합니까 당신의 그 손짓은 어느새 내 가슴에 건너온 불길로 활활 더워지는데 나는 어찌합니까 나에게 도리깨질을 퍼붓습니다 나를 짓밟습니다 그러나 타오르는 불길을 나.. 2011. 10. 27.
국화 돌 틈 사이에서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즐기다 2011.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