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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유874

딸과 함께 -3 한 낮의 열기를 피해 해그름에 하회마을에 들렀다. 조용한 골목길을 사랑하는 딸과 함께하니 행복이 따로 없구나..^^ 2011. 7. 29.
딸과 함께 -2 봉숭아 물들이고 마당에 핀 분꽃 정성스레 가꾸어 놓은 꽃 홀로 지내시는 친정엄마 올해 일흔아홉 나이에 컴퓨터 배우기에 도전하셨다. 딸이 가르쳐 주는것을 꼼꼼이 적고 있는 울엄마 화이팅!! V - ♡ 친정엄마 일바지(일명 몸빼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시골의 정취를 즐기는 우리딸 - 친.. 2011. 7. 29.
딸과 함께 -1 비오는 날 둘이서 동화사, 북지장사 2011. 7. 29.
오늘 금호강 강가의 나무는 불어난 물로 반정도 물에 잠겼다. 강가에 세워놓은 입간판도 잠기고 수양버들도 ..... 강에는 온갖 부유물이 떠내려가고 물구경 나온 아저씨 물에 잠긴 도로에서 되돌아 선다. 나도 하마터면 돌아가지 못할뻔 했다. 흙탕물로 변한 금호강...우리집 베란다에서 어제부터 내린비는 하루 종.. 2011. 7. 9.
지금 그곳에는 ~~ 지금 그곳에는 공사가 한창이다. 오전에 짬이 나길래 궁금하여 잠시 다녀왔다. ㅋ 2011. 7. 8.
와인터널 땀에 젖고 달아오른 열기도 식히고 2011. 7. 6.
갓바위 가다 교육 마치고 휴가 끝나면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에 딸과의 하루 하루 소중한 추억 만들기 2011. 7. 6.
꽃밭에서 2011. 7. 6.
동행 2011. 7. 6.
여유 가산산성 오르는 길에서.... 2011. 6. 20.
꽃밭에서 2011. 6. 1.
일몰 여자의 가슴을 표현해 볼거라고 혼자서 그렇게 너머가는 해를 즐기고 있는데 마침 산책하러 나온 부부에게 능위에 올라 줄것을 부탁했더니 기꺼이 연출해 주셨다. 비슷한가?? ㅋㅋ 2011. 5. 30.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돌다리 건너듯 가만 가만 걸어봐 저 모퉁이 돌아가면 맑은 옹달샘이 있을꺼야 ..... 2011. 5. 6.
여유만만 나무에 귀를 대고 눈을 감으면 소리가 들려..... 기대어 있으면 너무 편안해 ....딱 맞거든 웃자....웃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꺼야 다른 모습.....같은 생각 나 한테 맡겨 .... 보초병 여기도 좋아요 ...... 나 잡아봐 .... 조금은 가려 주는 센스 ....보일듯 말듯 쉬운일이 없구만 ..... 카메라 들고 즐기기..... 2011. 5. 6.
반영 때론 실수도 필요하다. ㅋ 201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