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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유874

수양버들 집 앞 금호강가에는 멋있는 수양버들 나무 한그루가 있다. 2011. 5. 5.
기념일 * 결혼 29 주년 * 자식들이 커서 결혼 적령기가 된걸 보면 실감나는 세월이다. 잘 자라준 딸과 아들을 보면 헛되지 않은 삶을 산것 같다. 요즘은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부린다. 2011. 5. 2.
비온는 날 -2 봄비가 하루종일 저녁 늦게까지 내리던 날 아들 짐싸서 울산 데려다 주고 돌아오던길 운전이 힘들고 넘 피곤하여 휴게소마다 쉬면서.....ㅋㅋ 라이카 d-lux 4 카메라로 차 안에서 촬영 2011. 4. 30.
비 그친 후~~ 2011. 4. 30.
자유 대구환경시설공단 2011. 4. 29.
아들이야기 대학 입학하면서 부터 부모 곁을 떠나 있던 아들이 졸업과 동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아들이 이번에 울산으로 발령이 났다. 지난번 근무지는 몇달에 한번씩 볼 수 있는 먼 곳이었다. 아직 엄마눈엔 어리게만 보이는데 제 몫을 다하며 근무를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 같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한편 가.. 2011. 4. 28.
석양 노을 빛이 너무 아름다워 혼자서 그렇게 앉아 있었다....^^ 2011. 4. 21.
단산지 혼자서 카메라 들고 사진도 찍고 운동도 하고.... 이젠 제법이다. ㅎㅎ 2011. 4. 21.
솟대 내가 만든 우리집의 솟대 오늘은 베란다에서 연출을 했다. ㅋ 2011. 4. 21.
삼구 안동 친정에 새 식구가 생겼다. 친정 엄마 홀로 지내시니 허전하시다고 하셔서 동생이 안동 장에 가서 5만원 주고 샀단다. 새끼 잡종견은 어찌나 겁이 많은지 낯선 사람을 보면 짓지도 못하고 숨어 버린다. 이름은 '삼구'다 엄마가 27일 샀다고 (3곱하기 9 =27 ) 그렇게 지으셨단다. 그럴싸 하기도 하고 부.. 2011. 4. 17.
Jump 이건 나얌 ㅋㅋ ....몸이 무거워 날수가 없어 ㅠㅠ 엄마와 아들은 이렇게 논다....ㅋㅋㅋㅋㅋㅋ 2011. 4. 14.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 2011. 4. 9.
의성에서 2011. 4. 5.
창공을 향해 ~~ 바람 많이 불고 움직임이 어찌나 빠른지 정신 하나도 없다. ㅋ 2011. 4. 5.
레스토랑에서 야생화 찍고 오는길에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201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