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자유874

Enjoy ! 조금씩 익숙해지는 혼자서 카메라 들고 나서기 ㅋ 따스한 봄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카메라와 한가한 오후를 즐겼다. 2011. 3. 28.
우포에서~~ 양지 바른 담벼락에서 해바라기 하고 있는 들고양이떼 7마리 였는데 카메라 들고 다가가니 도망가고.....ㅋㅋ 2011. 3. 20.
freedom 2011. 3. 20.
매화 2011. 3. 13.
염원 사진 생각 2011. 3. 9.
(컴팩트 카메라로 촬영) 꽃샘 추위가 만만치 않은데 ...... 도시락과 따뜻하게 마실 커피물을 끓여 베낭을 챙겼다. 집 근처에 있는 산 가람봉을 지나 솔밭길을 걸었다. 친구랑 이야기하며 걷는 길은 즐겁기만 하다. 등 뒤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도시락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금호강가에서 나물도 뜯고 .. 2011. 3. 3.
어느 날에 자동차 유리창 반영 겨울 햇살이 따스한 어느 날 그 동안 발목을 삐끗하여 산에 갈 엄두를 못냈는데 오랜만에 가볍게 등산을 했다. 2011. 2. 14.
춥지 않아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11. 2. 14.
광안리 일출 눈을 뜨니 6시 50분 서둘러 숙소 밖으로 나왔다. 2011. 2. 14.
아쿠아리움 컴팩트 카메라로 이것저것 ㅋ 2011. 2. 14.
광안리 야경 저녁 식사 후 산책 ..... 컴팩트 카메라로 촬영 2011. 2. 14.
추억을 만들고~~~ 기다림에 설레고 만나서 즐겁고 좋은 추억에 행복하다..... 2011. 1. 25.
금호강에서 일요일 오후 꽁꽁 언 금호강 풍경 2011. 1. 24.
자유 하늘 파랗고 햇살 좋은 날 친구와 오랫만의 겨울 나들이 ♬ 2011. 1. 22.
너로 인해 내가 더 돋보이는 거야.... 201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