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풍경1838 신비의 계곡 장전 - 클릭 2020. 7. 23. 풍경 경주 바실라 카페 - 클릭 2020. 7. 22. 시원한 여름 장전 - 클릭 2020. 7. 22. 이끼 계곡 - 클릭- 2020. 7. 22. 그 계곡 비 내리는 아침 먼길 달려 도착하니 유럽 하늘이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 둥둥 흐르는 물 줄기는 힘차고 계곡에 발 담그며 한참을 머무니 한기가 돈다 역시나 가방들어 주니 넘 좋다. 남의 편이 아닌 내편과 함께 ㅎ - 장전 - 클릭 - 2020. 7. 22. 그곳이 그립다 사람의 발길을 거부하는 원시의 계곡 - 클릭 2020. 7. 8. 육백마지기 2020. 7. 8. 갓바위 새벽길 달려 목포에....... 바람불어 관람로가 통제되어 갓바위 뒷산 산책하고 내려오니 문이 열려 있다. 낙지 호롱구이, 연포탕으로 아점을 먹고 해남으로 2020. 7. 3. 장전계곡 수량이 적어 아쉬움을 남기고......... 2020. 7. 3. 이끼계곡 장전 2020. 7. 3. 몽환의 계곡 안개가 내려앉은 몽환의 아침을 맞이하다 - 장전 2020. 7. 3. 육백마지기 해발 1200미터에 샤스타데이지꽃이 하얀 눈이 내린듯 피어있다. 2020. 7. 3. 이끼 계곡 상동 - 클릭 2020. 6. 27. 이끼 계곡 상동 - 클릭 2020. 6. 27. 원시의 계곡 삼척에 간다는 남편따라 나선 발걸음 일찍 볼일 마치고 전복물회 맛나게 먹고 이끼 계곡으로...... 카메라 가방 들어주니 넘 좋다 ㅎ - 상동 - 2020. 6. 1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