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4414 송림사 해질녘에 잠깐 둘러 본 송림사 공사로 인해 조금 어수선 하였다. 2011. 11. 16. 단풍 단풍드는날 도종환 버려할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것 제 몸의 전부였던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 (放下着)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가장 .. 2011. 11. 8. 학춤 2011. 11. 8. 춤사위 2011. 11. 8. 국화 전시회 국화 향기에 듬뿍 취해서..... 2011. 11. 7. 직지사 2011. 11. 6. 명적암 산사 그 아름다운 곳에 ~~ 2011. 11. 6. 감사한 마음 스님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성불 하십시요! 2011. 11. 6. 산사의 새벽 2011. 11. 6. 고양이와 ~~ 2011. 11. 6. 溪流 아무나 근접할 수 없는 곳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맘껏 즐기며 ~~ 2011. 11. 6. 고도의 가을 2011. 11. 4. 가을 날 2011. 11. 4. 소나무 변함없이 꿋꿋이 2011. 11. 4. 산수유 2011. 11. 4.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