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4414 억새 평원 - 라이카 d-lux4 - 하얀 솜 뭉치를 풀어 놓은 듯 끝이 보이지 않는 무장산 억새 평원에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쳤다. 작년에 갔다가 발목 다쳐 지금껏 고생이다. ㅠㅠ 2011. 10. 12. 해국 2011. 10. 7. 구름 좋던 날 라이카 d-lux4 2011. 10. 1. 학원 농장 너머가는 해가 마냥 아쉽기만 하다. 돌아올 길 멀지만 그냥 올 수 없어 잠시 들렸지만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우리를 외면했다. 2011. 9. 28. 이끼 불갑사 계곡에서 꽃무릇 찍다가 잠깐 고개 돌려..... 2011. 9. 28. 염전 처음 가 본 염전 한 낮 땡볕에 작업하는 염부의 땀이 고스란히 녹아 더 좋은 소금이 되었나 보다. 2011. 9. 28. 불갑사 꽃무릇 동호회 정기 출사 몇달만에 참석이다. 새벽부터 달려서 간 영광 불갑사에는 꽃무릇이 장관이다. 담장에 산 기슭, 길옆, 계곡과 나무밑에..... 눈부신 가을 햇살에 여기저기 온통 붉은 꽃무릇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 2011. 9. 28. 석산 2011. 9. 27. 함양 함양 일두 고택과 개평마을 2011. 9. 21. 가을 하늘 사진을 시작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처럼 하늘을 본다. 가을 하늘이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마음이 바빠 진다. 카메라 들고 가까운 곳으로..... 2011. 9. 21. 구름 좋은날 - 연경동 - 2011. 9. 21. 꽃무릇(석산) 2011. 9. 21. 상림 숲 포항 친구와 수목원 꽃무릇 찍으러 길 나서던 중 상림에 꽃무릇이 한창이라고..... 말머리 아닌 차 핸들을 함양 상림으로 돌렸다. 처음 가본 그 곳 숲 속은 온통 붉은색으로 수 놓여져 있다. 2011. 9. 21. 상림지 갖가지 수련이 피어 있는 상림지 이끼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2011. 9. 21. 수련 다양한 수련 - 종류도 참 많다. 2011. 9. 21. 이전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29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