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4414 비오는 날 -1 오래된 느티나무가 강뚝따라 자라고 있는 우리 동네 풍경이다. 60이 넘은 아는 언니가 결혼하기전까지 여기서 사셨단다. 어릴때 저 느태나무에 줄메어 그네타고 금호강에 목욕하고 놀았다고 말해 주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차안에서, 또 우산쓰고 똑딱이 카메라고 담았다. ㅎㅎ 2011. 4. 29. 아들이야기 대학 입학하면서 부터 부모 곁을 떠나 있던 아들이 졸업과 동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아들이 이번에 울산으로 발령이 났다. 지난번 근무지는 몇달에 한번씩 볼 수 있는 먼 곳이었다. 아직 엄마눈엔 어리게만 보이는데 제 몫을 다하며 근무를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 같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한편 가.. 2011. 4. 28. 복사꽃 피는 마을 2011. 4. 24. 복사꽃 2011. 4. 24. 석빙고 2011. 4. 24. 낙동강 유채 축제 2011. 4. 24. 우포 -3 2011. 4. 24. 우포 -2 웊우포에는 우포, 사지포, 목포가 있다는데 아마도 여긴 목포라고 생각되는데..... 2011. 4. 24. 우포 -1 2011. 4. 24. 탱자나무 꽃 탱자나무 꽃 광대나물 2011. 4. 21. 금호강의 봄 -1 설겆이를 뒤로 미루고 출근하는 남편과 함께 현관문을 나섰다. 어제 저녁 산책길에 눈 도장 찍어둔 노란 유채꽃을 담으러.... 2011. 4. 21. 낚시 오며 가며 쳐다 보지만 고기는 구경도 못했다. 그냥 세월을 낚고 있는건가..... 2011. 4. 21. 석양 노을 빛이 너무 아름다워 혼자서 그렇게 앉아 있었다....^^ 2011. 4. 21. 꽃 놀이 팔공산 벗꽃 길.... 2011. 4. 21. 단산지 혼자서 카메라 들고 사진도 찍고 운동도 하고.... 이젠 제법이다. ㅎㅎ 2011. 4. 21. 이전 1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29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