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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북지장사 나무관세음보살 2011. 4. 21.
솟대 내가 만든 우리집의 솟대 오늘은 베란다에서 연출을 했다. ㅋ 2011. 4. 21.
삼구 안동 친정에 새 식구가 생겼다. 친정 엄마 홀로 지내시니 허전하시다고 하셔서 동생이 안동 장에 가서 5만원 주고 샀단다. 새끼 잡종견은 어찌나 겁이 많은지 낯선 사람을 보면 짓지도 못하고 숨어 버린다. 이름은 '삼구'다 엄마가 27일 샀다고 (3곱하기 9 =27 ) 그렇게 지으셨단다. 그럴싸 하기도 하고 부.. 2011. 4. 17.
Jump 이건 나얌 ㅋㅋ ....몸이 무거워 날수가 없어 ㅠㅠ 엄마와 아들은 이렇게 논다....ㅋㅋㅋㅋㅋㅋ 2011. 4. 14.
산수유 마을 지난번 번개 출사때 피지 않은 산수유꽃에 미련이 남아 아들과 함께 안동 친정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산수유 길을 여유롭게 걷고 싶었지만 엄마와 점심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시간에 쫏기어 후다닥 둘러본 산수유 마을은 절정을 지나 꽃이 지고 있었다. 2011. 4. 14.
경주의 봄 2011. 4. 13.
보문정의 봄 2011. 4. 13.
삼릉의 봄 새벽잠 설치고 서둘러 간 삼릉 솔밭 화사한 진달래 꽃이 기다리고 있었다.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하루를 꽃속에서 시작을 하고 ... ♬♪ 2011. 4. 13.
지묘동에 ~~ 해원사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 2011. 4. 12.
반곡지 2011. 4. 12.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 2011. 4. 9.
봄날에 ~~ 2011. 4. 7.
신천의 봄 -2 2011. 4. 7.
용진마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서 2011. 4. 5.
옻골마을 201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