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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신천에서 2011. 4. 5.
신천의 봄 -1 2011. 4. 5.
의성에서 2011. 4. 5.
창공을 향해 ~~ 바람 많이 불고 움직임이 어찌나 빠른지 정신 하나도 없다. ㅋ 2011. 4. 5.
매화 일요일 아침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준 봄비가 내린 후 연경동에서 봄비에 젖은 매화를 담다. 2011. 4. 5.
목련꽃 목련꽃 그늘 아래서 달콤한 봄의 향기를 .... 2011. 4. 5.
목련꽃이 이뻐라! 친구 아파트에서...... 2011. 3. 31.
레스토랑에서 야생화 찍고 오는길에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2011. 3. 31.
야생화 얼레지 노루귀 현호색 중의무릇 복수초 매달 있는 남편 모임이 있어 님도 보고 뽕도 따고 .... 일찍 출발하여 포항 친구의 안내로 구룡포 야생화 찍으러 갔다. 얼레지의 꽃말이 '바람난 처녀'라는 친구의 말이 넘 재미있다.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 모임 참석하고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 2011. 3. 31.
Enjoy ! 조금씩 익숙해지는 혼자서 카메라 들고 나서기 ㅋ 따스한 봄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카메라와 한가한 오후를 즐겼다. 2011. 3. 28.
화엄사 화엄사의 홍매화는 아직 겨울인가 보다. 꽃봉오리도 맺지 못한채 겨울잠에 빠져 있다. 2011. 3. 28.
산수유 2011. 3. 28.
늦은 오후의 풍경 2011. 3. 24.
청노루귀 바람불고 꽃샘추위가 만만치 않은데 번개 출사로 야생화 찍으러 고운사에 다녀왔다. 24-70으로 접사를 할려니 아쉬움이 많다 ㅠㅠ 2011. 3. 24.
수목원에서 ~~ 노루귀 노루귀 복수초 복수초 동강할미꽃 동강할미꽃 산수유 진달래 꽃샘 추위도 아랑곳없이 봄은 오고 있었다. 느긋한 하루를 즐기고~~~~ 201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