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4414 길목에서 세상 머무는 동안 삶에 집착하며 가슴 구멍에 휑하니 부는 찬바람 소리 2010. 12. 3. 징검다리 기다림도 지루하지 않다 내가 좋아서 하는걸....ㅋ 2010. 12. 3. 유적지 신숭겸장군 유적지 2010. 12. 3. 고분 2010. 12. 3. 모습 그의 내면은 알수 없기에 겉모습의 흔적만 남긴다. 2010. 12. 3. 안개 매번 지나치며 함 들려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 집 가까운 곳이니 자주 가봐야겠다. ㅋ 2010. 12. 1. 양동마을 2010. 11. 29. 주상절리 2010. 11. 29. 간절곳 2010. 11. 29. 강양항 새로 가입한 동아리 첫 출사 만나기 힘든 오여사도 만났건만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쉬움이 많다. 2010. 11. 29. 한티성지 2010. 11. 23. 반곡지 2010. 11. 23. 실수 언제까지 이런 실수를 ......ㅋ '실수도 실력이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난 아직 왕초보 2010. 11. 23. 낙엽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2010. 11. 23. 반영 뒤집어 보는 세상 2010. 11. 22. 이전 1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