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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운문사 북대암 2010. 11. 5.
운문사 가는 길에 운문댐의 물안개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좋았을 걸 카메라 꺼내는 사이 물안개는 사라져 가고..... 2010. 11. 5.
[스크랩] 가을햇살 아래서 출처 : 사진물꼬글쓴이 : 물꼬 원글보기메모 : 2010. 11. 4.
단풍길 팔공산 단풍길을 친구와 드라이브 하며 가을을 즐겼다. 파계사에서 동화사까지 단풍은 절정이다. 2010. 11. 3.
부석사 늦가을 오후 부석사를 찾았다. 비록 무량수전의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 보는 여유를 갖지는 못해서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과 산등을 넘어가는 멋진 해너미를 눈으로 사진으로 담았다. 2010. 11. 3.
닭실마을 조선 중종 때 재상 충재 권벌의 종택이 이곳에 터를 잡은 뒤 제사를 모시면서부터 한과를 만들기 시작하여, 500여 년 동안 한과를 만들어온 마을이다 2010. 11. 3.
청암정 청암정은 거북 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세운 정자로, 냇물을 끌어 올려 연못을 파고 조촐한 장대석 돌다리를 놓았다. 물 위에 거북이가 떠 있고 그 위에 정자가 놓인 형상이다. 2010. 11. 3.
허브사랑 만나면 즐거운 '허브사랑' 2010. 11. 3.
채석강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하다.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2010. 11. 3.
내소사 내소사 - 633년(백제 무왕 34) 백제의 승려 혜구두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라고 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는데, 지금 남아 있는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 2010. 11. 3.
솔숲의 안개 비가 내리는 중에도 솔 숲을 찾았다. 우산들고 카메라 들고 삼각대들고 .....그래도 즐거운걸.... ♬ 2010. 10. 24.
바다국화 다시 찾은 그자리 바다 국화는 계절을 지나가고 있었다. 2010. 10. 22.
바다 그리고 파도 매달마다 있는 모임이 있어 오늘은 조금 부지런을 떨었다. 기꺼이 동행해준 친구와 바닷가로....... 2010. 10. 22.
안압지 감포 출사 수업마치고 오늘길에 서쪽하늘에 해가 넘어가고 있다. 그냥 오기에는 아쉬워 잠시 들렀는데 어느새 해는 보이지 않고 어둠이 밀려오고 있었다. 2010. 10. 20.
감포 바다에는 혼자오면 안돼 너무 쓸쓸해 보이니깐..... ㅎ 201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