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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연밭의 여명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곱은 손을 호호 불어가며 밝아오는 여명을 담아보겠다고.... 2010. 11. 22.
오어지 물 반짝임이 좋아..... 2010. 11. 16.
자유 북부해수욕장에서 2010. 11. 16.
오어사 자장암 2010. 11. 16.
한티성지 전날 서울 다녀온 피로가 가시지 않은채 따사로운 햇살이 조금 아쉽지만 오후 팔공산을 찾았다. 처음 가본 한티성지에서..... 2010. 11. 14.
보문정 보문정에는 추색이 완연하다. 2010. 11. 11.
불국사 이른 아침의 찬기운을 마다않고 오랫만에 찾은 불국사 붉게 물든 단풍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동안 그냥 지나치고 담장 너머로 기웃거려 보았던 경내를 맘껏 걸었다. '나는 사진 찍는게 참 좋다' 2010. 11. 11.
[스크랩] 가을산책 메모 : 2010. 11. 11.
수목원에서 찬바람이 부는 만추의 오후 국화향을 실컷 마시고..... 2010. 11. 9.
국화 국화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 2010. 11. 9.
일요일 아침 아파트 베란다에서 - 10시가 지나니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내리는 햇빛에 금호강물이 반짝이고 있다. 베란다에서 - 오리가 넘 작게 나왔다. 렌즈의 한계 ㅋ 베란다에서 일요일이라 쬐금 늦게 일어나 베란다 밖을 보니 안개가 자욱하다. 아뿔싸 조금 더 일찍 일어났더라면 북지장사 솔밭으로 갈걸.... 아.. 2010. 11. 9.
오늘 꿩 대신 닭 ㅋㅋ ~ 안개 대신 단풍 ㅋㅋ 2010. 11. 5.
햇빛 좋은 날 2010. 11. 5.
적천사 적천사는 신라 문무왕 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 이곳 은행나무는 수령 800여 년이 넘은 고목으로 천연기념물 제402호로 지정돼 있다. 2010. 11. 5.
운문사의 담장 201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