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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나비와 박각시 보라색 꽃범의 꼬리에 앉아 나비와 꿀을 먹는 박각시 어찌나 움직임이 빠른지......... 땀 뻘뻘 흘려가며 겨우 몇컷 찍었다. 2010. 9. 14.
동봉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자 남편 등쌀에 후다닥 팔공산으로.... 덕분에 동봉에서 안개가 한순간 지나가고 또 밀려오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이럴땐 어떻게 찍어야 하나?? 초보인 나에게는 멋진 순간을 잘 담지 못한게 아쉬울뿐...... 2010. 9. 12.
아파트 풍경 저녁무렵 비가 그치고 마트 가는길에 능소화에 맺힌 빗방울을, 광장의 조형물 반영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나 드디어 좋은 친구가 생겼다. 사진에 빠져 가고 있다' 2010. 9. 10.
일출 2010, 8, 05 동해가는길에 강구항에서.... 처음 찍어본 일출 모든것이 서틀기만하다. 2010. 9. 9.
경주 야경 첫 출사 수업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아쉬움이 남아 다시 야경 찍으러 가야겠당 2010. 9. 9.
갓바위 2010, 08, 08 말복 더위에 갓바위에 올랐다. 저 사람들은 무엇을 빌고 있을까..... 아들이 사준 광각렌즈를 처음 써 보았다. 2010. 9. 7.
보현산 천문대에서 보현산 천문대에는 가을이 오고 있었다. 2010. 9. 3.
친구 벽촌선생 작품 하나 건졌남요 ㅋ 2010. 9. 2.
첨성대 국보 31호 야경도 멋있는데..... 언제 함 가야겠당 2010. 9. 2.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요로코롬 이쁜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ㅋㅋ 2010. 9. 2.
망태버섯 2010. 9. 1.
포항제철 화려했던 밤은 지나고..... 2010. 9. 1.
포항 불꽃축제 나는 사진 찍는게 참 좋다 ㅋㅋ 2010. 9. 1.
더위에 지치지도 않은지 아름다운 자태는 여전하구나 2010. 9. 1.
희정이 언제나 그리움뿐.....♡ 201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