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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41

봄이오는 소리 - 합천 - 봄소식 / 이창건 꼬리가 짧은 2월의 버들강아지들이 연기가 나는 강 언덕을 바라보며 멍멍멍 짖고 있습니다 누가 오는가 봅니다 2014. 2. 1.
카이 2014. 1. 19.
채은이 2014. 1. 19.
만추 - 북대암 - 11월 2014. 1. 5.
새해 2013. 12. 31.
통영 어지러운 마음 달래러 .... 11월 2013. 12. 20.
Kai 2 months 2013. 12. 16.
채은 100일 채은이 백일 사진 할매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린다. 어제가 200일 이란다. 2013. 12. 16.
kai first 2 weeks 카이 태어난지 2주만에 첫 외출 했어요. 2013. 10. 21.
카이(Kai) 2013년 10월 5일 사랑스럽고 귀여운 손자가 태어났다. 자연분만으로 순산하여 딸내미도 아기도 모두 건강하다. 2013. 10. 8.
호주 간다 행복해지는 이유/윤보영 독특한 맛은 진한 향에서 나오고 부드러운 느낌은 그대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마십니다. 이런 것이 커피 한 잔을 마셔도 행복해지는 이유입니다. - 석양이 아름다운 남호주 크리스티스 비치 - 2개월 동안 호주 갑니다. 가을을 두고 봄.. 2013. 9. 26.
대화 부녀지간 심도있는 대화 부모는 다 알아 듣는 그들만의 언어 옛날 생각 난다. 내가 저러고 있었는데 어느새 세월은 흘러 내 아들이 내가 하던 그대로...ㅎㅎ 2013. 8. 22.
상비연고 - 벌레물린데, 피부진정, 상처소독, 가려움완화 - 100% Pure Natural 연고가 떨어진지 오래되었건만 덥고 귀찮다는 핑계로...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오랜만에 만들어 보았다. 효과 좋음 ㅎㅎ 2013. 8. 22.
행복한 채은이 50일 기념사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할매가 2013. 8. 17.
... - 일월산에서 - 일기예보에 오늘 37도까지 가마솥 더위다 피서 가야겠다. 출근하는 남편한테 만원만...........피서 갈려고 만원 들고 어디로 갈까 고민중.....ㅎㅎㅎ 201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