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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41

흐린 봄날에 2016. 4. 6.
여행 광양매화마을 산동산수유마을 여행 인증샷 셀카..ㅎ 2016. 4. 6.
벚꽃엔딩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 oh yeah )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 2016. 3. 31.
남사 예담촌 국도따라 광양 매화 가는길에 농촌전통테마마을이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에서 우산 쓰고 동네 한바퀴... 모델해준 울 남편 ㅎ 2016. 3. 22.
29개월 카이 29 개월 잘생긴 손자 카이 3개국어 짬뽕으로 언어구사 ㅎ 카이야 곧 만나자 ♡ 2016. 3. 8.
33개월 채은이 이쁜 손녀 채은이 많이 컷다. 33개월 애교쟁이 ♡ 2016. 3. 8.
고요 패샹 - 클릭 - 2016. 2. 26.
꿈꾸는 강 2016. 2. 2.
늪배 휴식이 필요해.... 2015. 6. 30.
카이의 봄 경주에서 1박 2일 흐리고 비도 오락가락 추운 날씨에 카이의 옷차림은 겨울 모드 그래도 벗꽃은 절정 이었다. 2015. 4. 9.
카이 - picnic everyday with kai - 2015. 3. 20.
채은이 채은이의 눈 웃음에 홀딱 빠진 .....ㅎ 많이 컸다. 2015. 3. 20.
수묵화 2015. 2. 1.
9월의 향기 9월 / 이 외수 가을이 오면 그대 기다리는 일상을 접어야겠네 간이역 투명한 햇살 속에서 잘디잔 이파리마다 황금빛 몸살을 앓는 탱자나무 울타리 기다림은 사랑보다 더 깊은 아픔으로 밀려드나니 그대 이름 지우고 종일토록 내 마음 눈시린 하늘 저 멀리 가벼운 새털구름 한 자락으로나 .. 2014. 9. 24.
2014년 9월 20일 2014.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