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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라오스59

방비엥 -3월 14일 탁발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된건가? 4시에 일어났다 라오스는 우리나라 보다 2시간 늦다 천천히 준비해서 거리로 나가니 날이 밝아 온다. 일출 시간이 6시 20분 동그란 달이 하늘 높이 떠 있다. 방비엥은 두번째 방문이다 거리가 한결 편하다 사원안의 큰 나무에 새들의 지저귐이 요란하다 탁발.. 2017. 8. 12.
방비엥 -3월 13일 남쏭 야경 삼각대 없이 레스토랑 난간에 기대어 ㅎ 2017. 8. 12.
방비엥 -3월 13일 쏭강의 아이들 낡은 그물로 무엇을 잡는지.... 몇번이고 던져 보지만 빈 그물만 ...ㅋ 2017. 8. 12.
방비엥 -3월 13일 소녀 - 쏭강에서 - 2017. 8. 12.
방비엥 -3월 13일 쏭강의 일몰 방비엥 버스 타러 체크아웃하고 뚝뚝이를 흥정하니 4만낍이라 하길래 둘이 동시에 합창하듯 택도 없다면서 큰길로 나와 다시 지나가는 뚝뚝을 손을 들어 세웠다. 2만낍에 터미널에 도착했다. ㅎㅎ VIP 버스로 방비엥으로 출발 꼬불꼬불 산길 높은 재를 몇번이나 넘어 4시간 20분 소요 방비..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3일 스님 - 왕궁 박물관(호캄)에서 -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3일 Morning Market 우리나라와 시차는 2시간 습관인지 알람 맞추어 놓아도 늘 일찍 잠이 깬다. 목조로된 가옥 방음 장치가 되지 않아서 우리 이야기 소리에 옆방에서 벽을 두드린다. 미안하네 6시 20분경에 거리로 나오니 탁발 행렬이 보인다. 따라가며 셔터를 누른다. 루앙의 탁발은 많은 관광객들로 경건함..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3일 탁발 어둠이 남아있는 새벽 루앙프라방의 탁발 행렬 2017. 8. 12.
연인 - 루앙프라방 메콩강 -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2일 농키아우에서 11시 출발 미니밴으로 다시 루앙프라방에 도착 뚝뚝이를 잡아 5만낍 부르는것을 둘이 2만낍에 흥정하여 쏙띠 게스트 하우스 가는데 야시장 준비로 길이 막혔다며 가는 도중에 내려 주었다. 어이가 없어...ㅋ 우리는 야시장 근처 게스트 하우스를 찾던중 RIN WANG GUESTHOUSE에 짐.. 2017. 8. 12.
루앙프라방 - 3월 12일 메콩강의 일몰 루앙프라방 메콩강에서 2017. 8. 12.
농키아우 -3월 12일 아침 아름다운 반(마을)씁훈 .... 2017. 8. 12.
농키아우 -3월 11일 해질녘의 남(강)우 농키아우에서 마지막 날 해질녘 우강 다리위에서 지나가는 배들의 음영을 즐기다. 2017. 8. 12.
게 잡는 소년 - 농키아우 - 2017. 8. 12.
라오스의 미소 - 라오스 농키아우 - 201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