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아이슬란드80

바라보면... - 아이슬란드 비크 - 2023. 3. 12.
연인 2023. 3. 12.
해변의 아침 - 아이슬란드 - 2023. 3. 12.
파도와 놀다 - 아이슬란드 - 2023. 3. 12.
그 바다 - 아이슬란드 - 2023. 3. 12.
마달교회 - 비크 - 2023. 3. 12.
일출 - 아이슬란드 비크 - 2023. 3. 12.
그리움이 물들면 - 비크해변 - 2023. 3. 12.
그 아침에 - 비크해변 - 2023. 3. 12.
먼 그리움 - 비크해변 - 2023. 3. 12.
아이슬란드 2022년 11월 28일 월 밤새도록 오로라 촬영하고 자는 둥 마는 둥 날씨가 좋아 서둘러 아침밥 해서 먹고 비크해변으로 갔다. 아이슬란드에서 맑은 날 바다의 일출은 처음이다. 검은 해변의 찬란한 아침빛에 스며드는 파도의 포말이 아름답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닷가에서 마시는 따스한 커피의 향은 한층 더 감미롭다. 오늘은 호수반영으로 오로라를 촬영하기 위해 싱벨리어 국립공원으로 이동 지나는 길에 스코카포스(폭포), 솔헤미아요쿨(빙하)에 들러서 호수에 도착하니 캄캄하다. 얼른 저녁을 해서 먹고 차밖으로 나오니 환상의 오로라 매직쇼가 펼쳐지고 있다. 호수가 얼어 반영이 안되고 부재를 넣을만한 장소를 찾지 못해 몇컷 찍다가 장소를 옮기는중에 하늘에서 천상의 빛으로 오로라가 춤추듯이 너울거린다... 2023. 3. 6.
디롤레이 언덕에서 밤새도록 오로라의 향연은 그칠줄 모르고........ 아침 7시까지 촬영 밤을 꼬박 새운 날이다. 2023. 3. 6.
디롤레이 등대 오로라 농장에서 트랙터, 지나면서 폭포 오로라를 찍고 낮에 왔던 디롤레이 등대까지 왔다. 우리나라 새벽시간이지만 아이슬란드는 아직 한밤중이다. 등대 불빛이 360도 회전하면서 빛을 비추고 있어서 사진 찍기는 별로지만 오로라는 환상이다. 2023. 3. 5.
셀랴란드스포스 오로라 촬영 갔으나 폭포 조명등이 켜져 있어서 너무 밝아 몇장만 찍고 다시 이동 2023. 3. 4.
오로라 비크에서 야경 촬영 후 오로라 찍으러 포인트 찾아 가던 중 오로라 댄싱이 시작되어 어느 농장에서 트랙터를 배경으로 밤 늦게까지 촬영하고 이동 2023.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