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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78

스페인 요새 오스만제국의 공격에 대비해 구축된 요새로 1538년 이곳에 입성한 스페인 원정대에 의해 스페인 요새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한낮 땡볕에 색감이 영~~~ - 흐바르 섬 - 2018. 7. 20.
흐바르 성 스테판 광장 스페인 요새 가는 길 성 스테판 성당이 보이는 광장 멀리 스페인 요새도 보이고 해군 함정 라벤더 재배지로 기념품이 에센셜 오일과 포푸리 스플리트에서 페리로 1시간 30분 소요 흐바르섬 스타리그라드 항구에서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구 시가로 이동 크로아티아에서 최.. 2018. 7. 20.
2018년 5월 15일 - 스페인 요새에서 바라본 흐바르 섬 구 시가 - 꿀잠자고 5시에 잠이 깼다 바닷가로 나가니 조그만 등대가 불을 밝히고 있다. 가볍게 산책하고 숙소로 돌아와 국밥으로 아침 먹고 흐바르섬 가는 페리를 타러 나갔다. '야드놀리니아' 페리는 7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있고 어마어마하게 크다. .. 2018. 7. 19.
구름 멋진 날 머언 이국땅에서 멋진 구름과 붉게 물든 노을빛이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 주고.... - 스플리트 - 2018. 7. 19.
등대 참 소박하다 - 스플리트 - 2018. 7. 19.
스플리트 -3 - 리바거리 - 2018. 7. 19.
스플리트 -2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과 종탑이 보이는 풍경 2018. 7. 19.
스플리트 동네 뒷동산처럼 보이는 마르얀 언덕도 보이고 길게 늘어선 엄청산 돌산이 보이고 페리들이 오고가는 항구도 보이고 대성당 종탑 위에서 2018. 7. 19.
2018년 5월 14일 시차 적응이 안되는지 새벽 4시에 잠이 깨어 오늘 스플리트로 가기 위해 가방을 챙기니 줄어든 짐은 없다. 날씨는 구름 가득하고 바람이 불어 하늘은 변화무상하다. 카메라가 있으니 5시 30분 구 항구로 나갔다. 삼각대를 세우고 셀카놀이도 하며 두브로브니크에서 마지막 인증을 한다. 7.. 2018. 7. 16.
플로체 문 - 두브로브니크 - 2018. 7. 11.
그 문 플라차 대로가 보이는.... 2018. 7. 11.
동행 - 플로체 게이트 - 2018. 7. 11.
두브로브니크 -6 성이반 요새가 보이는 구 항구 2018. 7. 11.
두브로브니크 -5 플로체 게이트 (동문) 총령의 집무실 성벽 절벽의 부자 카페 2018. 7. 11.
두브로브니크 -4 플라차 대로 아침 플라차 대로 낮 플라차 대로 밤 성 블라호 성당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