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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78

2018년 5월 19일 - 자다르에서 일출 - 꿀잠 자고 4시 50분에 눈을 떴다 삼각대 챙겨 바닷가로 나가니 마알간 하늘이다. 장노출 몇장하고 시로카 대로에서 대성당 사진 찍다가 삼각대에서 카메라가 떨어졌다. 외상은 그닥 괜찮으나 몇가지 기능이 안된다. 우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ㅠ 오늘은 기대가.. 2018. 8. 29.
자다르 일몰 후의 노을 아침 여명 - 장노출 리바해변의 여유로움 - 바닥의 작은 구명에 귀 기울이면 바다오르간 소리가 들린다 . 누워서 앉아서 파도가 들려주는 오르간 소리를 즐기는 듯 태양열 전자판 위에서 석양을 즐기는 사람들 2018. 8. 29.
종탑 위에서 2018. 8. 29.
자다르 리바 해변 성 도나트 성당 자다르의 곤돌라 골목길 - 다리의 문에서 들어오는 길 포럼 (광장) 5개의 우물 육지의 문 구 시가와 신 시가의 연결 다리 숙소앞 작은 교회와 동상 - 우린 아파트에서 2박 3일 성 도나트 성당 앞 포럼 구 시가의 재래 시장 2018. 8. 29.
해질녁의 리바 해변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고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 소리가 들리고 태양열 전자판과 LED의 조합이 만들어 낸 '태양의 인사'가 있는 그 곳에는..... 사진을 들추며 지난 추억에 가슴이 뛴다. 2018. 8. 28.
2018년 5월 18일 어제 일몰보고 들어와서 돈 맞춘다고 12시 넘어서 잤다. 둘이 공동으로 쓰는 돈이니 중간 점검이 필요 ㅎ 눈을 뜨니 6시 40분 일출은 못 보고 느긋한 아침을 맞이한다. 구시가에 있는 재래시장에 가니 그닥 크지는 않았지만 싱싱한 과일과 채소, 아름다운 꽃들로 활기가 넘친다. 체리, 살구.. 2018. 8. 28.
일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다고 기대 했지만 이틀동안 보여준 일몰 - 자다르 리바 해변에서 - 2018. 8. 27.
자다르 - 리바 해변 - 2018. 8. 27.
자다르의 초저녁 - 성 스토시아 대성당과 종탑 - 2018. 8. 27.
2018년 5월 17일 어제 옮긴 숙소는 오렌지색으로 꾸민 예쁘고 깨끗하고 좋았지만 밤새 추워서 혼났다. 자다 일어나 다운 파카를 꺼내 입고 잤을 정도..... 10시 체크아웃하면서 친절한 카타리나에게 준비해간 전통 문양이 있는 '귀이개'를 선물 했다. 가방을 숙소에 맡기고 자다르행 버스티켓 예매, 환전, .. 2018. 8. 2.
스크라딘스키 폭포 요즘 같은 불볕 더위에는 폭포 아래에서 수영하면 딱인데....ㅎ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수영할 수 있는 곳 날씨가 선선해서인지 아가씨들 몇몇이만 수영하는 모습이 보이고... 2018. 8. 1.
크르카 국립공원 물레방앗간 - 멧돌은 돌아가고 있다. 크로아티아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풍경이라고..... 다 돌아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곳 중의 하나 2018. 8. 1.
2018년 5월 16일 - 크르카 국립공원 스크라딘스키 폭포 - 오늘은 크르카 국립공원 투어를 간다. 하늘을 보니 날씨는 좋다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짐 챙겨 투어 사무실에 맡기고 크르카 국립공원으로 가는 도중 억수같은 소나기가 내린다. 도착 즈음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 둥둥이다 입구에 도착하여 공원 셔.. 2018. 8. 1.
흐바르 스페인 요새에서 2018. 7. 20.
스페인 요새 -2 - 흐바르 섬 - 2018.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