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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호주98

ADELAIDE -7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크리스티스 비치의 일몰 2013. 10. 15.
ADELAIDE -6 저녁 햇살은 유난히 부드럽고 눈부시다 2013. 10. 15.
ADELAIDE -5 - 라이카 D-lux4 - 이른 저녁을 먹고 일몰 보러 바닷가로 나가는 길 내 머리위에는 약간의 비가 내리고 서쪽 바다위에는 해가 쨍쨍 혹시 무지개가 가던 걸음 멈추고 뒤돌아 보니...ㅎㅎ 이번에는 딸내미 출산 몸조리 해주러 왔다 똑딱이 카메라만 들고 파노라마 비율로 찍었더니 집도 전봇대.. 2013. 10. 15.
ADELAIDE -4 호주의 하늘은 유난히 파랗다 쳐다보면 눈이 시리다는 표현이 이럴때 적당한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는 연무나 박무가 없다. 지금은 봄 햇볕은 뜨겁고 불어오는 바람은 약간 싸늘하다. 2013. 10. 15.
ADELAIDE -3 마트가는 길에 이런 조형물이 있다. 머리는 새 몸은 사람 무슨 의미인지? 요즘 운동겸 (너무 가까워 별 운동은 되지 않지만)걸어서 가까운 마트에 간다. 영어는 되지 않지만 그래도 살것 다 사고 동전도 쓰고 .... 암튼 사람사는 곳 별다른데 없다 ㅋㅋ 2013. 10. 13.
ADELAIDE -2 며칠전 새벽 여명이다. 지난 일요일부터 썸머타임이 시작되어 우리나라와 시차가 1시간 30분 빠르다. 아침에 일어나 주방에서 창밖을 보니 하늘이 온통 붉다. 언능 카메라 들고 집 밖으로 나가서... 2013. 10. 13.
ADELAIDE -1 별일 없는한 매일 크리스티스 비치 일몰을 보러 나간다. 딸내미가 산후 몸조리를 하고 있으니 멀리 가지는 못하고.... 2013. 10. 13.
호주에서 뒷마당 잔디를 깍지 않아 풀숲이 되어 간다. 아마 양 몇마리 풀어 놓아도 거뜬할것 같다 ㅋ 노아를 기다리며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다. 2013. 10. 1.
크리스티스 비치 대구에서 26일 오후 1시 30분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출발 27일 오전 10시 에들레이드 공항 도착 아 ~~ 멀긴 멀구나. 호주는 짐 검색이 까다로와 식품은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았지만 이번엔 딸내미 미역국을 끓여 줘야 하기에 미역 조그마한걸로 3봉지 구이김 조금 입국신고서에 사실대로 기.. 2013. 9. 30.
흑고니 노을빛에 물든 토렌스 강가에서 2013. 1. 10.
여행의 즐거움 나는 늘 여행을 꿈 꾼다 때론 그 꿈이 현실로... 2012. 12. 28.
여행 2012. 12. 20.
산행을 하며 ~~ 똑딱이로 줌을 했더니 화질이 ....ㅋ - 스마트 폰과 컴팩트 카메라로 좔영 - 에들레이드에 있는 CHAMBERS CULLY PARK를 야생 코알라와 켕거루를 만나러 산행을 했다. 여름이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걷기 좋은 날씨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결에 야생 라벤더의 향기와 이름모를 야생화가 아름답다... 2012. 12. 20.
바로사 밸리에서 바로사 밸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 있는 와인 생산지역이다. 애들레이드에서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에 머리강이 흐른다. 오스트레일리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지이며, 제이콥스 크리크(Jacobs Creek)·펜폴즈(Penfolds)·울프 블라스(Wolf .. 2012. 12. 14.
호주 남호주 에들레이드는 지금 여름이다. 건기라서 초지는 누렇고 밀밭은 거의 수확이 끝났다. 간간히 수확이 안된 밀밭이 끝이 보이질 않는다. 여긴 빅토리아주 - 남호주와 다르게 푸른 초지가 펼쳐져 있다. 한산한 도로 간간히 교행하는 차가 보이고 지평선과 맞닿은 하늘과 넓은 들판에 소.. 2012.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