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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설산이 보이고 호텔 옥상에서 2017. 9. 9.
여명 -8월 22일 - 호텔 옥상에서 - 클릭 2017. 9. 9.
8월 22일 신도교에서 1박 일찍 일어나 호텔 옥상에서... 2017. 9. 9.
일몰 해발 4298 미터 절다산 전망대를 지나 가던 길 멈추고 황홀한 빛에 반하다. - 사천성 동티벳 신도교 가는 길에 - 클릭 2017. 9. 9.
풍경 - 티벳 - 클릭 2017. 9. 9.
어떤 일몰 - 동티벳 - 클릭 2017. 9. 9.
환희의 순간 가던 길 멈추고.... - 클릭 - 2017. 9. 9.
타르초 고도 4298 미터 절다산 전망대 안개속에서 오색 타르쵸가 바람에 흩어지는 풍경이 티벳에 온것을 실감나게 한다 - 클릭 - 2017. 9. 9.
캉딩 금강사에서 절은 수리중이어서 어수선 했다 고도 2500미터 2017. 9. 8.
미소 캉딩 금강사에서 마니차를 돌리시며 옴마니반메홈.... 이웃집 할머니 같은 포근하고 다정하신 모습 2017. 9. 8.
사천성 야안 (차마고도 시작점) 차마고도 시작점 아안(야안) 년중 250일 이상 비가 내린다고 한다 이곳 날씨가 항시 구름이 끼거나 비가와서 햇빛 구경하기가 힘들어 옛날부터 사천성 최고의 미인은 모두 야안에 있다고 한다 우리가 가는 날도 비가 내렸지만 사진 몇컷 찍는 동안은 잠시 멈추었다. 역시 난 여행운이 좋은.. 2017. 9. 6.
아침 빛 - 방비엥 왓 탓에서 - 2017. 8. 14.
응시 므앙응오이 반나 초등학교 교실에서 대나무통속을 막대기로 찍어서 먹는데 무엇인지? 약한 빛이 아쉽다. - 반나에서 - 2017. 8. 14.
기념 사진 캄보디아에서 오신 스님과 순례자들 - 탓 루앙에서 - 2017. 8. 14.
순례자 - 탓 루앙에서 - 2017.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