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910 농키아우 - 3월 10일 므앙응오이 가는 선착장도 보이고 우리가 2박을 했던 숙소(오른쪽 맨끝 빨간지붕)도 보인다. - 파노라마 - 클릭 2017. 7. 21. 므앙응오이 - 3월 10일 마지막날 아래부터 농키아우로 가는 배 위에서..... 보정없이 사이즈만 줄여서 원본 그대로 ㅋ 2017. 7. 21. 므앙응오이 - 탁발 (3월 10일) 라오스 므아응오이 작은 마을에 작은 사원 스님들은 모두 열명 남짓 매일 아침마다 탁발을 하신단다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공양을 드리는 모습이 경건하고 숙연해 보인다. 우리도 준비한 볼펜을 스님께 드리니 노스님께서 활짝 웃으시니 마음이 즐겁다. 2017. 7. 21. 므앙응오이 - 3월 10일 아침 - 파노라마 - 클릭 2017. 7. 16. 므앙응오이 - 3월 9일 오후 2017. 7. 5. 닭 싸움 라오스 므앙응오이 2017. 6. 13. 므앙응오이 -반(마을)나 (3월 9일) 학교 운동장을 어슬렁 거리는 어미개와 강아지들 김쌤이 준비해간 공을 안고 있는 소년 - 학교운동장 나무로 만든 미끄럼틀 부부 교사인 영어 선생님 - 운동장 한켠에서 우리들을 위해 계란말이를 하고 계신다. 길에는 돼지, 닭 , 개들이 함께 김쌤과 학생들 베틀로 스카프를 짜고 있는 주.. 2017. 6. 11. 므앙응오이 -반나가는 길 (3월 9일) 초 중등학교가 같이 있는 듯 교복입은 학생들 탐(동굴) 깡 입구 - 보이는 맑은물 속에 커다란 고기들이 얼마나 많던지....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가는 학생들 - 나도 초등시절 저러고 다녔는데 ㅎ - 그립다. 대나무 다리 황토 먼지 뒤집어 쓰며 걷는 여행자 - 김쌤과 친구 ㅎ 10시 출발 했으니 .. 2017. 5. 31. 므앙응오이 -아침풍경 (3월 9일) 왓(사원)오깟싸이아람 스님들의 아침 탁밧 모습 - 마을이 작아서인지 사원도 작다. 우 강 풍경 므앙응오이 선착장 3월 8일 저녁 구름속에서도 숙소 발코니에서 1시간 별 찍기. 알람소리에 잠깨어 준비하고 여명 사진 몇장 찍다가 탁밧 보러 갔다. 작은 골목길에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 2017. 5. 31. 므앙응오이 3월 8일 농키아우에서 므앙응오이 가는 배 위에서 - 지나가는 풍경 므앙응오이 숙소앞 우강 풍경 - 저녁 무렵 숙소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풍경 므앙응오이에서는 2박 예정 루앙프라방에서 미니밴으로 3시간 30분 소요 농키아우에 도착 다시 농키아우 선착장에서 쪽배를 타고 우강을 따라 지나가는 .. 2017. 5. 21. 루앙프라방 3월 8일 루앙프라방 탁밧 풍경 거리를 걷는 여행자 - 친구 ㅎ 바나나 잎과 메리골드로 장식을 만들어 팔고 있다 - 사원이나 집안에 모신 불상앞에 놓여져 있다. 나이트 마켓 거리의 쥬스 노점상 왕궁 박물관에서 - 친구 오늘은 루앙프라방에서 농키아우를 거쳐 므앙응오이 까지 어제 오후에 마신 .. 2017. 5. 9. 우리들 -2 - 루앙프라방에서 - 2017. 5. 9. 루앙프라방 메콩강 3월 7일 -2 2017. 5. 9. 루앙프라방 메콩강 3월 7일 오늘은 60번째 내 생일이다. 눈을 떳으나 일어나지 않고 밍그적 거리니 5시 30분 알람이 울린다. 빵과 커피를 먹고 예약된 메콩강 일출보러 나갔다. 친절한 아저씨 덕분에 기분좋게 일출을 즐기며 메콩강 보트 위에서 하루를 시작 한다. 해바라기가 피어있는 강가 아름다운 마을도 지나고 .. 2017. 5. 9. 꽝씨 폭포 (땃 꽝씨) 3월 6일 -2 뚝뚝이 흥정해서 꽝씨 폭포로 갔다. 왕복 2시간 대기 3시간 총 5시간 푸른색의 물빛과 적당히 차거운 물 위쪽으로 갈수록 폭포는 장관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꽝씨 폭포 열대 우림의 숲도 참 좋다. 라오스 자유여행 여유있게 잘하고 있다. ♪♪♪ 2017. 5. 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6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