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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방비엥 -3월 13일 쏭강의 일몰 방비엥 버스 타러 체크아웃하고 뚝뚝이를 흥정하니 4만낍이라 하길래 둘이 동시에 합창하듯 택도 없다면서 큰길로 나와 다시 지나가는 뚝뚝을 손을 들어 세웠다. 2만낍에 터미널에 도착했다. ㅎㅎ VIP 버스로 방비엥으로 출발 꼬불꼬불 산길 높은 재를 몇번이나 넘어 4시간 20분 소요 방비..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3일 스님 - 왕궁 박물관(호캄)에서 -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3일 Morning Market 우리나라와 시차는 2시간 습관인지 알람 맞추어 놓아도 늘 일찍 잠이 깬다. 목조로된 가옥 방음 장치가 되지 않아서 우리 이야기 소리에 옆방에서 벽을 두드린다. 미안하네 6시 20분경에 거리로 나오니 탁발 행렬이 보인다. 따라가며 셔터를 누른다. 루앙의 탁발은 많은 관광객들로 경건함..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3일 탁발 어둠이 남아있는 새벽 루앙프라방의 탁발 행렬 2017. 8. 12.
연인 - 루앙프라방 메콩강 - 2017. 8. 12.
루앙프라방 -3월 12일 농키아우에서 11시 출발 미니밴으로 다시 루앙프라방에 도착 뚝뚝이를 잡아 5만낍 부르는것을 둘이 2만낍에 흥정하여 쏙띠 게스트 하우스 가는데 야시장 준비로 길이 막혔다며 가는 도중에 내려 주었다. 어이가 없어...ㅋ 우리는 야시장 근처 게스트 하우스를 찾던중 RIN WANG GUESTHOUSE에 짐.. 2017. 8. 12.
루앙프라방 - 3월 12일 메콩강의 일몰 루앙프라방 메콩강에서 2017. 8. 12.
농키아우 -3월 12일 아침 아름다운 반(마을)씁훈 .... 2017. 8. 12.
농키아우 -3월 11일 해질녘의 남(강)우 농키아우에서 마지막 날 해질녘 우강 다리위에서 지나가는 배들의 음영을 즐기다. 2017. 8. 12.
게 잡는 소년 - 농키아우 - 2017. 8. 12.
라오스의 미소 - 라오스 농키아우 - 2017. 8. 12.
농키아우 - 3월 11일 탐(동굴) 파톡 아침나절 햇빛은 강하지만 물과 과일 챙겨 3키로미터 거리 탐 파톡(동굴)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다. 몇번 물어서 동굴 가까이 가니 냇가에서 물놀이 하는 라오스의 순수한 아이들 모습과 소떼를 만났다. 발도 담그며 놀다가 타는듯한 땡볕에 걸어서 숙소로.... 저녁까지 한가로이 유유자적 .. 2017. 8. 12.
농키아우 -3월 11일 아침 농키아우는 높은 석회절벽 사이를 흐르는 아름다운 남우 강을 중심으로 강 양쪽에 자리한 작은 마을이다. 아침 안개가 밀려오는 시간과 해가 지는 시간이면 강과 어우러진 주변 풍경이 감미롭기만 하다. 2017. 7. 25.
농키아우 -3월 11일 농키아우 모닝 마켓 - 몽족도 만날 수 있다.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인지 5시에 일어났다. 바깥은 사방이 어둡고 조용하다 과일 먹고 여명 사진 찍으러 나갔다. 선착장에서 사진 몇컷 찍으니 빠르게 날이 밝아 온다. 걸어서 새벽시장에 가서 국수(카우소이) 먹고 과일이랑 주전부리 사.. 2017. 7. 25.
농키아우 -3월 10일 여기서 핸드메이드 머플러 하나 사고.... 므앙응오이에서 09시 30분 보트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소요 갈때는 그냥 지나쳤던 농키아우로 다시 왔다. 숙소를 찾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만낍을 깍아 주신다고 해서 그냥 주저 앉았다. ㅋ 깨끗하고 나름 괜찮았다. 점심으로 뷰가 좋은 레스토.. 2017.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