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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호주에서 뒷마당 잔디를 깍지 않아 풀숲이 되어 간다. 아마 양 몇마리 풀어 놓아도 거뜬할것 같다 ㅋ 노아를 기다리며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다. 2013. 10. 1.
크리스티스 비치 대구에서 26일 오후 1시 30분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출발 27일 오전 10시 에들레이드 공항 도착 아 ~~ 멀긴 멀구나. 호주는 짐 검색이 까다로와 식품은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았지만 이번엔 딸내미 미역국을 끓여 줘야 하기에 미역 조그마한걸로 3봉지 구이김 조금 입국신고서에 사실대로 기.. 2013. 9. 30.
흑고니 노을빛에 물든 토렌스 강가에서 2013. 1. 10.
여행의 즐거움 나는 늘 여행을 꿈 꾼다 때론 그 꿈이 현실로... 2012. 12. 28.
여행 2012. 12. 20.
산행을 하며 ~~ 똑딱이로 줌을 했더니 화질이 ....ㅋ - 스마트 폰과 컴팩트 카메라로 좔영 - 에들레이드에 있는 CHAMBERS CULLY PARK를 야생 코알라와 켕거루를 만나러 산행을 했다. 여름이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걷기 좋은 날씨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결에 야생 라벤더의 향기와 이름모를 야생화가 아름답다... 2012. 12. 20.
바로사 밸리에서 바로사 밸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 있는 와인 생산지역이다. 애들레이드에서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에 머리강이 흐른다. 오스트레일리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지이며, 제이콥스 크리크(Jacobs Creek)·펜폴즈(Penfolds)·울프 블라스(Wolf .. 2012. 12. 14.
호주 남호주 에들레이드는 지금 여름이다. 건기라서 초지는 누렇고 밀밭은 거의 수확이 끝났다. 간간히 수확이 안된 밀밭이 끝이 보이질 않는다. 여긴 빅토리아주 - 남호주와 다르게 푸른 초지가 펼쳐져 있다. 한산한 도로 간간히 교행하는 차가 보이고 지평선과 맞닿은 하늘과 넓은 들판에 소.. 2012. 12. 12.
Robe 해변에서 4박 5일 자동차 여행중에 바닷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2012. 12. 11.
딸기 농장의 추억 입장료 3달러 내고 맘껏 따서 먹을 수 있다. 크고 달콤한 딸기를 내 생전 이렇게 많이 먹어 보긴 처음이다. 본전 생각에 ㅎㅎ 2012. 12. 10.
빅 랍스타 - 여행중 바닷가재로 유명한 곳에서 - 카푸치노 커피한잔으로 잠시 휴식하며 조형물 앞에서 기념 사진 2012. 12. 8.
GRAMPIANS NATIONAL PARK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린 절벽에 걸터 앉은 대담한 딸내미 결국 다가 가기를 포기하고 나는 요기서 만족 남편도 다른 곳에서 V 그랜드 캐년이라고 명명 저기 구멍뚤린 곳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 잠시 땀을 식히며 다 같이 기념사진 - 나는 사진 찍느라 없구만 - 요렇게 쉬엄 쉬엄 2시.. 2012. 12. 6.
GREAT OCEAN ROAD * 클릭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2. 11. 30.
BLUE LAKE - 8장 파노라마 - 하늘은 회색빛이다. 그래도 파란 호수 파아란 하늘이었으면.... * 클릭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2. 11. 30.
그레이트 오션로드 런던브릿지 * 클릭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