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풍경1838 고분 2010. 12. 3. 양동마을 2010. 11. 29. 간절곳 2010. 11. 29. 한티성지 2010. 11. 23. 반곡지 2010. 11. 23. 연밭의 여명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곱은 손을 호호 불어가며 밝아오는 여명을 담아보겠다고.... 2010. 11. 22. 오어지 물 반짝임이 좋아..... 2010. 11. 16. 오어사 자장암 2010. 11. 16. 한티성지 전날 서울 다녀온 피로가 가시지 않은채 따사로운 햇살이 조금 아쉽지만 오후 팔공산을 찾았다. 처음 가본 한티성지에서..... 2010. 11. 14. 보문정 보문정에는 추색이 완연하다. 2010. 11. 11. 불국사 이른 아침의 찬기운을 마다않고 오랫만에 찾은 불국사 붉게 물든 단풍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동안 그냥 지나치고 담장 너머로 기웃거려 보았던 경내를 맘껏 걸었다. '나는 사진 찍는게 참 좋다' 2010. 11. 11. 수목원에서 찬바람이 부는 만추의 오후 국화향을 실컷 마시고..... 2010. 11. 9. 적천사 적천사는 신라 문무왕 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 이곳 은행나무는 수령 800여 년이 넘은 고목으로 천연기념물 제402호로 지정돼 있다. 2010. 11. 5. 운문사의 담장 2010. 11. 5. 운문사 북대암 2010. 11. 5.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