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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풍경1838

바다 처음 시도해본 장노출 파도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 2010. 10. 7.
안압지 살랑거리는 초저녁의 가을 바람은 마음을 설레게 하고..... 2010. 10. 7.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2010. 10. 7.
꽃무릇(석산) 안개낀 날 수목원에서 2010. 9. 27.
경천대 늦은 점심을 먹고 경천대에 오르니 맑던 하늘은 온통 구름으로 가득하다. 2010. 9. 26.
회룡포 구름이 좋아 회룡포를 다녀오다. 2010. 9. 26.
숲 ~~ 아침을 먹고 베란다 밖을 보니 안개가 자욱하다. 행여 사라질까 허둥지둥 카메라를 챙겼다. 팔공산 북지장사 소나무 숲길 2010. 9. 20.
동봉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자 남편 등쌀에 후다닥 팔공산으로.... 덕분에 동봉에서 안개가 한순간 지나가고 또 밀려오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이럴땐 어떻게 찍어야 하나?? 초보인 나에게는 멋진 순간을 잘 담지 못한게 아쉬울뿐...... 2010. 9. 12.
아파트 풍경 저녁무렵 비가 그치고 마트 가는길에 능소화에 맺힌 빗방울을, 광장의 조형물 반영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나 드디어 좋은 친구가 생겼다. 사진에 빠져 가고 있다' 2010. 9. 10.
갓바위 2010, 08, 08 말복 더위에 갓바위에 올랐다. 저 사람들은 무엇을 빌고 있을까..... 아들이 사준 광각렌즈를 처음 써 보았다. 2010. 9. 7.
보현산 천문대에서 보현산 천문대에는 가을이 오고 있었다. 2010. 9. 3.
첨성대 국보 31호 야경도 멋있는데..... 언제 함 가야겠당 2010. 9. 2.
대한 다원 비는 그치고 짙은 녹색이 기다리고 있었다. 2010. 9. 1.
순천만 갈대밭 비오는 고속도로를 달려서 휴가 첫 도착지에서 2010. 8. 31.
경주에서 삶는 듯한 무더위에.... 좋아서 하는 짓이니 누가 말려 ㅋㅋ 201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