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241 그리움이 물들면 -2 2023. 2. 9. 그리움이 물들면 호주에서 살고 있는 딸내미가 방학을 이용해 집에 왔다. 코로나로 3년만의 방문이다. 춥고 삭막한 겨울 풍경이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딸내미와 손주들과 함께 한달동안 추억 만들기..... 늘 그렇듯이 떠나고 나면 아쉬움만 남는다. 2023. 2. 9. 제주도 봄날의 제주도 7박 8일 여행 날씨, 꽃상태, 물때..... 개의치 않고 즉흥적으로 뱅기표 예약 훌쩍 떠났다. 결과는 너무 좋았다. 여유롭게 오름도 오르고 꽃길, 숲길도 걸으며 내가 좋아하는 사진도 찍고 물빠진 사계해변에서 물미역 보말도 따고.........♪♪♪ 나에게 여행이란 설렘이고 삶의 에너지다. - 도착 첫날 첫번째 창꼼바위에서- 2022. 4. 9. 그곳에 가고 싶다. - 평창 - 2021. 7. 12. 보라보라 신안 3개섬(안좌도, 박지도, 반월도) 연결 다리, 조형물, 건물 등등 모든게 보라보라 빗방울 몇방울 떨어지는 흐린 날씨 걷기에 딱 좋아 ! 2021. 5. 1. 봄날 코로나 19로 여유로운 봄날 즐기기..... 2020. 4. 10. 고궁의 봄 입장 인원과 시간은 정해져 있으나 코로나19로 문화해설사 없이 한적한 고궁 후원을 시간 제약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드라는..... - 창덕궁 후원 - 스마트폰 파노라마 2020. 4. 7. 고궁의 봄 - 창덕궁 - 스마트 폰 2020. 4. 7. 복수초 - 춘천 제이든 가든에서 - 스마트폰 2020. 4. 7. 춘천 김유정 역 레일바이크 8.5키로 강촌역까지 신나게 탔다. - 스마트폰 - 2020. 4. 7. 원앙 창경궁 춘당지에서 - 스마트 폰- 2020. 4. 7. 고궁의 봄 - 창경궁에서 - 스마트폰 2020. 4. 7. 광릉 수목원에서 - 스마트 폰 갤럭시 s8 - 2020. 4. 7. 평강 랜드 동생이랑 철원 포천 여행길에 - 스마트 폰 - 2020. 4. 7. 태릉 동생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 참꽃이 이쁘게도 피었다. 동생들과 산책길에 - 스마트폰 - 2020. 4. 7. 이전 1 2 3 4 5 ···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