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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자그레브 반 옐라치치 광장 자그레브 거리 넥타이의 원조가 크로아티아라고.... 국립극장 버스 터미널 빵집 - 맛집인듯 줄서서 기다림 - 갤럭시 J7 - 2018. 9. 1.
2018년 5월 21일 어제 약 50리를 걷고 푹 자고 느긋한 아침을 맞는다. 숙소 엘레나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라스토케로 갈려고 가방 맡기고 버스 정류장에서 30여분 기다리다가 자그레브로 바로 가기고 하고 다시 숙소로 가서 캐리어를 가지고 나왔다. 그사이 버스는 가 버리고 .... 한참을 기다.. 2018. 9. 1.
플리트비체에서 폰으로 전송하면 파일이 줄어든다고 각자 폰으로 찍었더니 친구 사진이 없다 사진찍어줘서 고마워 2018. 9. 1.
플리트비체 -4 - 갤럭시 J7 - 2018. 8. 31.
플리트비체 -3 - 갤럭시 J7 - 2018. 8. 31.
플리트비체 -2 맑은 공기가 머리를 정화 시키고 아름다운 풍경에 발걸음이 가볍다. - 갤럭시 J7 - 2018. 8. 31.
플리트비체 우리가 걸었던 K 코스 - 갤럭시 J7 - 2018. 8. 31.
2018년 5월 20일 어제는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고 전날 버스에서 1시간 남짓자고 일찍 잤는 탓인지 새벽 1시에 잠깨어 뒤척이다 5시가 지나서 다시 잠든것 갔다. 사진쟁이가 카메라가 고장 났으니 얼마나 우울한가 게다가 며느리가 선물해 준 모자까지 잃어 버렸으니 생각이 많다 아침 6시경 잠깨어 모든.. 2018. 8. 30.
예제르체 마을 가며오며 눈길을 끌던 아름다운 창문 우리가 묵었던 '엘레나 하우스' 아름다운 예제르체 마을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홍콩 아가씨들 자그레브 버스를 기다리며 정류소에서 인증 플리트 국립공원내에 있는 예제르체 마을 마을 대부분이 숙소로 이루어진것 같다 우린 여기서 2박 3일 여기서 .. 2018. 8. 30.
2018년 5월 19일 - 자다르에서 일출 - 꿀잠 자고 4시 50분에 눈을 떴다 삼각대 챙겨 바닷가로 나가니 마알간 하늘이다. 장노출 몇장하고 시로카 대로에서 대성당 사진 찍다가 삼각대에서 카메라가 떨어졌다. 외상은 그닥 괜찮으나 몇가지 기능이 안된다. 우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ㅠ 오늘은 기대가.. 2018. 8. 29.
자다르 일몰 후의 노을 아침 여명 - 장노출 리바해변의 여유로움 - 바닥의 작은 구명에 귀 기울이면 바다오르간 소리가 들린다 . 누워서 앉아서 파도가 들려주는 오르간 소리를 즐기는 듯 태양열 전자판 위에서 석양을 즐기는 사람들 2018. 8. 29.
종탑 위에서 2018. 8. 29.
자다르 리바 해변 성 도나트 성당 자다르의 곤돌라 골목길 - 다리의 문에서 들어오는 길 포럼 (광장) 5개의 우물 육지의 문 구 시가와 신 시가의 연결 다리 숙소앞 작은 교회와 동상 - 우린 아파트에서 2박 3일 성 도나트 성당 앞 포럼 구 시가의 재래 시장 2018. 8. 29.
해질녁의 리바 해변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고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 소리가 들리고 태양열 전자판과 LED의 조합이 만들어 낸 '태양의 인사'가 있는 그 곳에는..... 사진을 들추며 지난 추억에 가슴이 뛴다. 2018. 8. 28.
2018년 5월 18일 어제 일몰보고 들어와서 돈 맞춘다고 12시 넘어서 잤다. 둘이 공동으로 쓰는 돈이니 중간 점검이 필요 ㅎ 눈을 뜨니 6시 40분 일출은 못 보고 느긋한 아침을 맞이한다. 구시가에 있는 재래시장에 가니 그닥 크지는 않았지만 싱싱한 과일과 채소, 아름다운 꽃들로 활기가 넘친다. 체리, 살구.. 2018.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