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910

달 무지개 달 밝은 밤에 먼 타국에서 달과 별과 함께 - 요세미티 - 2024. 3. 25.
별빛아래서 - 레이니어 산 - 2024. 3. 25.
설산 반영 - 레이니어 국립공원 - 2024. 3. 25.
팔루스 -26 팔루스 3박 4일 출사여행이라 찍은 사진이 많아 대충 정리하며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도 몇장 2023. 8. 7.
팔루스 -25 스텝토 뷰트 산위에서 바라본 팔루스 대 평원 스마트폰 파노라마 2023. 8. 7.
팔루스 -24 2023. 8. 7.
팔루스 -23 2023년 5월 19일 금 맑음 그림같은 곳에서 3박 4일 머물고 친절하고 솜씨 좋고 인상도 좋은 주인 부부와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3박 4일 동안 첫날만 환상의 구름과 날씨를 보여주고 높은 기온으로 헤이즈가 있어 맑은 날씨지만 선명하지 못해 사진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더운 날씨다. 팔루스에서 사진 몇군데 촬영하고 늦은 점심식사 후 다음 목적지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7시간 드라이브 장거리 이동이다. 휴게소 2번 쉬고 저녁도 해서 먹고...... 새벽 4시쯤에 캠핑장에 도착했다. 2023. 7. 27.
팔루스 -22 2023. 7. 25.
팔루스 -21 캠핑장 밀밭 풍차 2023. 7. 25.
팔루스 -20 마멋 = 마못 2023. 7. 24.
팔루스 -19 2023. 7. 24.
팔루스 -18 팔루스 일몰보러 두번째 스텝토 뷰트 산위로 올라 갔으나 헤이즈로 뿌옇다. 2023. 7. 24.
팔루스 -17 캠핑장에서 2023. 7. 23.
팔루스 -16 지나가는 자동차가 없어 캠핑장 주인장의 연출 2023. 7. 23.
2023년 5월 18일 목 맑음 느지막이 8시에 일어났다. 해가 중천에 걸려 있다. 타이어 펑크 수리하러 오는 시간이 4시간 소요 된다고 해서 캠핑장 주인의 차를 빌려 팔루스 로드 사진 찍으러 갔다. 주인장도 오토바이 타고 연출해 주러 함께 갔다. 자동차, 오토바이로 번갈아 가며 길 위를 달려 준다. 같이 기념 사진도 찍고 ........ 타이어 펑크 수리는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캠핑장의 그림같은 풍경에 시원한 나무 그늘밑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망중한을 보내고 다시 스텝토 뷰트 산으로 갔으나 헤이즈가 심해 사진은 안되지만 산위에서 내려다 보는 팔루스 대평원은 눈이 모자라고 노랑 분홍 갖가지 색으로 핀 야생화가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8시가 지나 일몰보고 내려와 저녁 먹고 은하수도 찍고 별 사진도 찍으니 새벽이 가까워 온다. 202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