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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잭슨호수 반영 2024. 6. 10.
루이스 강이 보이는 풍경 2024. 6. 10.
지나는 풍경 사슴뿔로 만든 아치형 조형물 2024. 6. 10.
본네빌 솔트레이크 본네빌 주립공원 (소금사막)본네빌 스피드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와 바이크의 최고 속도를 테스트하는 곳으로 평평하고 표면이 단단하여 1912년 부터 시작하여 8월 중순에 열리는 Speed Week와 9월 중순에 열리는 World of Speed행사를 하며 넓이는 44,000에이커(5천4백만평) 길이는 134키로미터의 소금호수로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의 주인공 버트는 '꿈을 포기하지 말라' 꿈을 놓아 버리는 순간 넌 맥없이 시들어 버리고 말라가는 채소 같은 볼품없는 삶을 살아갈 거고 꿈은 네가 살아갈 마지막 숨결이라고 67세 황혼의 나이로 1920년산 오토바이로 325키로미터를 주파하는데 성공한 그의 소박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이기도 한다. 2024. 6. 10.
반영 슈바허 랜딩의 티턴산 반영 2024. 6. 10.
2023년 5월 21일 일 맑음 8시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해발 2,000미터 이상이니 아침저녁은 춥다밤새 추위를 느끼며 잤다.캠핑카 히터를 틀면 갑갑하고 히터소리가 소음으로 들린다.아침식사는 간단히 먹고 티턴산 포인트로 출발길 양옆으로 눈이 쌓여있고 아직 얼음이 녹지않은 호수도 있다.나무밑에는 우리나라 폭설 내린만큼 눈이 쌓여 있다.지나는 도로도 통제되었다가 5월 14일 개통되었다고 한다.나무와 식물들은 봄기운을 느끼는데 눈쌓인 도로를 달리니 분위기는 겨울이다.루이스 호수가 꽁꽁 얼어있다.티턴산 국립공원, 루이스강, 잭슨호 데칼코마니 너무나 멋진 풍경에 셧터소리 즐겁다.점심 먹고 그랜드티턴산 4,199미터 전경 찍으러 호텔 뒷산에 오르고 가다서다를 반복한다.티턴호텔 쇼핑센터에서 노스페이스 자켓하나 구입했다.티턴산 배경으로 언덕위에서 .. 2024. 6. 10.
Milk way 밤 늦도록 여기저기 다니며 은하수 촬영난 너무 피곤하여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몇군데만 촬영하고 잤다.다음날 좀 아쉽기는 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 2024. 6. 10.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은 옐로스톤 공원 전체에서 가장 크고 가장 깊은 온천으로 무지개색을 내는 이유는 물에 박테리아가 존재하기 때문으로 이 호열성 생물은 매우 높은 온도에서만 발생하고 수원의 가장자리를 따라 번식하여 해당 지역의 특정 착색을 만든하고 한다.일몰무렵의 Grand Prismatic Spring- 옐로스톤 - 2024. 6. 10.
지나는 풍경 버팔로가 보이는 풍경 2024. 4. 25.
벤센 피크 트레일 2024. 4. 25.
엔젤 테라스 - 옐로스톤 국립공원 - 2024. 4. 25.
맘모스 핫 스프링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 와이오밍주 북서부, 몬태나주 남부, 아이다호주 동부에 걸쳐있는 미국 최대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1872년 지정)이며 대략 89,334.9제곱키로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는 거대한 공원이며 '옐로스톤'이라는 이름은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런 까닭에 붙여진 것이며,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 높이 내뿜는 많은 수의 간헐천을 비롯한 여러가지 종류의 온천들이 1만 여개나 존재하며 그 가운데 올드페이스풀 간헐천이 가장 유명하다.  800키로미터가 넘는 도로와 1,600키로미터가 넘는 오솔길도 존재하며 또한 철마다 야생화로 덮이는 대초원 곳곳에는 늑대, 아메리카 들소, 고라니, 곰, 사슴, 노루, 코뿔소 등 많은 야생돌물뿐만 아니라 독수리, 매, 콘도로같은 맹금류도 많으며 1978년 유.. 2024. 4. 18.
지나는 풍경 미네랄 산이 보이는 대 농장주의 정문에서 바라본 풍경 옐로스톤 가는길에 2024. 4. 18.
2023년 5월 20일 토 맑음 리빙스턴오슨스 캠핑장에서 늦잠자고 일어나니 나뭇잎은 연두연두 민들레가 한창 노랑노랑 한다. 아침식사 후 샤워하고 커피 마시니 불어오는 바람은 넘나리 상쾌하다. 캠핑의 즐겅움을 만끽한다. 옐로스톤 벤션비크 트레일 목적지 가는중에 펼쳐지는 풍경은 이어지는 설산과 초지위의 소떼들 호수 위를 나는 새들 목가적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지나던 중 농장 정문에 사슴뿔을 걸어놓은 개인 대농장주가 말하기를 먼산이 뿌옇게 보이는것은 카나다에 산불이 나서 생긴 헤이즈라고 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맘모스 유황온천에 차를 세우고 한바퀴 돌면서 촬영한다. 먼 설산과 죽은 나무들 하얗고 누런 유황이 쌓여 있다 이국적인 풍경을 지나서 오니 길옆에 녹지않은 눈이 쌓여 있다. 쭉쭉 뻗은 울창한 숲과 목적지 가는 중간중간 수중기를 .. 2024. 3. 30.
요세미티 폭포 신부의 드레스 자락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폭포의 달 무지개 202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