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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꽝씨 폭포 (땃 꽝씨) 3월 6일 2017. 5. 2.
루앙프라방 3월 6일 루앙프라방의 탁밧 일출전이라 셔터가 느려 선명한 사진 담기가 어렵다. ㅋ 스님을 기다리는 주민들 유독 어린 동자승에 눈길이 머물고 탁밧 스님들의 행렬이 지나간 후 메콩강 일몰을 담는 여행자....친구 ㅎ 5시에 잠이 깼다 밤새도록 젊은이들의 이야기 소리가 새벽까지 들리고 간간이.. 2017. 5. 2.
루앙프라방 - 3월 5일 푸씨 산 일몰 - 폰으로 찍은 파노라마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 푸씨 산에서 바라본 루앙프라방 ....도시 전체가 연무로 뿌였다. 프랑스 풍의 건물과 비슷한 올드타운 거리 루앙프라방의 나이트 마켓 - 규모가 엄청나다 루앙프라방에서는 3박 4일 예정이다. 도요타 미니밴을 타고 꼬불꼬불 .. 2017. 4. 30.
우리들 비엔티엔, 방비엥에서 친구 독사진이 별로 없네 폰 메모리 관리한다고 전송 후 삭제....ㅋ 2017. 4. 22.
방비엥(왕위앙) 3월 5일 왓 탓 에서 왓 탓에서 왓 탓에서 사원가는 길에 오늘은 아침 9시 출발 루앙프라방으로 간다. 숙소 근처에 왓깡, 왓탓 두개의 사원이 있다. 용과와 토마토로 간단히 먹고 사원으로 갔다. 어제 사진 찍은 것도 고맙고 해서 준비해간 볼펜을 스님께 드렸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베이커리에.. 2017. 4. 22.
방비엥(왕위앙) 3월 4일 -2 도로를 가로질러 왔다갔다 하던 소떼들은 여기서 멈추었다. 도로를 이리저리 건너 다니는 소떼들....소몰이도 없었다. 시장가는 길에 방비앵 재래시장 - 새벽시장 풍경 시장풍경 - 폰사진 시장에서 불루라군 (탐 푸캄) 해질녁의 여행자.....친구 ㅎ 방비엥을 흐르는 쏭강 차와 오토바이가 .. 2017. 4. 20.
방비엥(왕위앙) 3월 4일 새벽 예불중인 스님들 스님들 아침공양 준비 고양이가 부처님 팔에... 방비앵의 새벽 여명 4시 기상 어제 일찌감치 잔 탓에 일찍 잠깨어 나갈 준비를 했다. 푹 자고 나니 몸도 기분도 개운하다 달달 망고 2개 먹고 어둠이 있는 길을 걷는다. 방비엥은 사원이 무료 개방이다 새소리 시끌한 .. 2017. 4. 15.
방비엥(왕위앙)3월 3일 쏭강의 노을 쏭강 강가 음식점 비엔티엔에서 미니밴으로 약 4시간 소요 방비엥에 도착 라오스는 물가가 싸서 일까 베낭 여행자의 천국이라고들 한다 특히 방비엥의 밤거리는 음악과 젊음이 넘쳐 난다. 우린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 숙소 몇군데 둘러보고 말라니 빌라 1호점에 여장을 풀었.. 2017. 4. 15.
비엔티엔(위앙짠) 3월 3일 빠뚜싸이에서 빠뚜싸이에서 빠뚜싸이에서 비엔티엔의 거리....전깃줄이 얼기설기 이번 여행은 첫날 숙소와 공항 픽업 그리고 왕복 비행기만 예약 했다. 자유로운 여행을 만끽하고자....ㅎ 밤 비행기로 5시간 40분 날아서 비엔티엔 왓따이 공항에 도착했다. 라오스 시간 새벽 1시 우리나라 .. 2017. 4. 14.
라오스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 기대등으로 시작한 친구와의 자유여행 그동안 자유여행은 좀 다녀 보았지만 딸과 동생을 따라 다니는 수준이었다 내 힘으로 자유여행은 처음이다. 여행책, 블로그 후기, 안내서등을 참고하고 친구와 맞추어 여행을 계획 했다. 드디어 14박 15일 여행 시작 ~~~♪♪.. 2017. 4. 13.
아름다운 그 곳 - 패샹 - 2017. 1. 3.
추억을 들추며 - 패샹 - 2016. 12. 31.
그리운 그 곳 지난날을 추억하며.... - 패샹 - 2016. 12. 30.
패샹 강원도에는 폭설이라지만 미끄러운 길 무서버 길 나서지 못해 지난 사진 들추며....ㅋ 2016. 12. 30.
....... - 크리스티스 비치 - 201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