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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바위 '낙타 바위'라고 하는데 ......바위가 많이 침식되었다고 한다.- 금강산 성인대 - 2024. 8. 26.
울산바위 새벽 4시 알람 소리에 눈을 떳지만 전날 밤 늦도록 놀았으니 일어나지 못해 다시 누웠다.어찌어찌 일어나 6시30분 화암사에서 산행 시작하여 2시간 30분만에 금강산 성인대에 도착하니구름이 울산바위를 가리고 있다.빵과 커피 과일을 먹으면서 기다렸다.  사진 몇장 찍고나니 다시 곰탕- 금강산 성인대에서 - 2024. 8. 25.
살며 생각하며 - 금강산 신선대에서 -나의 게으름과 더운 날씨에 무기력증이 더 해져 미루어 오던 사진 포스팅이 쌓이고 또 쌓였다.23년도 미국서부 일주 사진은 절반도 정리 못하고 올해 1월 35일간 남미여행 사진도 그리고 호주 다녀온 사진..........이제는 날짜순 말고 마음가는대로 포스팅 ㅎ 2024. 8. 25.
odd eye 평창 '타샤의 숲' 에서- 휴가중에 - 2024. 8. 25.
울산바위의 밤하늘 골프장 소등은 10시다. 달도 밝고 가로등 불빛에 광해가 심하지만발코니에 설치한  카메라는 열일하고 우리들은 와인을 마시며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델피노 발코니에서- 휴가중에 - 2024. 8. 25.
브라이스 캐년 여명 2024. 6. 27.
2023년 5월 29일 월 맑음 새벽에 일어나 브라이스 캐년 일출 촬영하러 나갔다.저녁보다 춥지 않은 날씨다. 구름없는 맑은 하늘에 일출빛이 스며든 바위들이 아름답고 신비롭다.햇살에 날씨는 더워지고 힘들어 캠핑카로 가서 가방과 삼각대를 두고  얇은 옷으로 바꿔 입고 카메라만 들고 트레킹 하듯 다니며 사진 찍은 후아침먹고 자이언트 캐년으로 이동하니 거대한 바위산으로 웅장한 풍경이 펼쳐진다.몇군데 사진 찍고 늦은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끓여 꿀맛으로 먹었다.라스베가스를 목적지로 이동 해질녘에 도착하여 호텔 몇군데 다니며 구경도 하고 '피터 릭 ' 갤러리도 둘러 보았다.저녁 9시가 지났는데도 밤거리는 화려하고 사람들로 북적인다.분수쇼 보고 피곤하여 호텔에서 꿀잠 2024. 6. 27.
은하수 - 브라이스 캐년 - 2024. 6. 27.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 해질녘 192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유타주 남서부에 있는 계단식 원형분지로 일출과 일몰 때 선명한 오렌지색, 백색, 황색등의 빛깔을 띠는 암석과 흙으로 된 대규모의 돌기둥이 수백만개가 있으며 미국에서도 유명한 국립공원 2024. 6. 27.
흔적 (1) 미국서부 출사여행 (2023. 5. 15 ~ 6. 14) 2024. 6. 25.
2023년 5월 28일 일 맑음 날씨는 맑고 미세먼지 1도 없으니 햇빛이 그늘밑에 있어도 눈이 부시고 사막의 건조함이 느껴진다.햇볕은 강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다.캠핑장에서  느즈막히 일어났다.  시간이 여유로와 소고기 로스구이와 샐러드로 아침을 먹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하면서 콜로라도강 그랜드캐년댐 인증하고그랜드 스테어케이스 에스칼란테 짧은 트레킹 후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중에 사격장이 보여서 멈추었다. 젊은청년 4명이 사격 연습을 하고 있었다. 함께 라면 끓여서 먹고 맥심 커피도 마시고 사격도 했다.그레이 사격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일반총으로 하니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있다.멋진 경험도 하고......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하니 일몰빛에 바위들이 더욱 붉게 물든다.새삼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며 촬영에 재미를 더 한.. 2024. 6. 24.
토드스툴 후드 그리고 사막 꽃 2024. 6. 24.
토드스툴 후드 2024. 6. 24.
그랜드캐년 댐 그랜드캐년 댐은 미국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 경계에 건설된 댐으로 콜로라도강 하류에 위치하며미국에서 가장 큰댐중 하나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다.그랜드캐년댐은 수력발전소로 사용되며 전기생산 뿐만아니라 홍수방지 및 농업용 물 공급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댐은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중 하나인 후버 댐 호수를 만들어 냈다. 2024. 6. 24.
홀스슈 밴드 일몰 지형이 말굽모양이다. 2024.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