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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풍경 사막같은 척박한 땅에 피어있는 야생화- 캐년랜드 - 2024. 6. 22.
쉬어가면서 이동중 점심 먹고 쉬면서주차장 주변에서- 캐년랜드 - 2024. 6. 22.
세이퍼 트레일 전망대 457미터 아래로 내려가는 상징적인 도로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양떼를 정상의 초지 목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도로- 캐년랜드 국립공원 - 2024. 6. 22.
지나는 풍경 - 캐년랜드 국립공원 - 2024. 6. 22.
풍경 - 캐년랜드 - 2024. 6. 22.
캐년랜드 국립공원 - 파노라마 - 2024. 6. 19.
야생화 메사아치 일출 촬영하고 돌아오는 길에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마구마구 담았다.- 아치스 국립공원 - 2024. 6. 19.
메사 아치 - 아치스 국립공원 - 2024. 6. 19.
2023년 5월 24일 수 맑음 밤새 비가 내리고 일출 찍으러 일어나니 하늘은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진다.비옷 입고 아치바위 여명과 일출 찍으러 나갔으나 더 이상 비는 오지않고 덥다.세월이 다음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사암 덩어리의  바위들이 웅장하게 또는 기기묘묘하게 여기저기에 있다.더블아치 바위 찍고 아침 식사 후 핸드드립 커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캠핑장으로 가면서 가다서다를 반복 먼 설산 끝없는 평원의 돌기둥과 사막의 야생화를 담는다.캠핑장에 도착 빨래도 하고 쉬면서 낮잠도 즐긴다.유난히 파란 하늘과 흰구름 타는듯한 햇볕이지만 그늘밑은 불어오는 바람에 상쾌하다.새벽 2시 출발 메사아치 바위 사진 일출 찍으러 간다고  모두 일찍 누웠다.유타주 썬 캠핑장 2024. 6. 19.
지나는 풍경 - 아치스 국립공원 - 2024. 6. 19.
더블 아치 - 아치스 국립공원 - 2024. 6. 19.
윈도우 아치 아치스 국립공원은 기기묘묘한 바위들의 경연장이다.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사암 덩어리들이 굵직한 것만 꼽아도 2,000여개가 넘는다.  이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것은 델리키트 아치라는 바위로 밑부분이 갈라진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선 커다란 바위산의 정상 부근에 서 있다.  높이만도 수십층 건물에 맞먹으며 이 바위는 유타주의 상징물로 차량의 번호판의 배경 그림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2024. 6. 19.
2023년 5월 23일 화 맑음 본네빌 소금호수에서 일출 촬영 후 소금 사막을 바라보며 아침밥과 커피를 마시며 캠핑의 낭만을 즐긴다.고블린 밸리로 출발이동중에 모자란 잠 보충하고 주유하고 햄버거로 점심먹은 후 다시 이동유타주로 들어서니 또 다른 풍경이다.끝도없이 펼쳐진 암벽과 절벽으로 노랑 하양 주홍 보라등 크고 작은 야생화가 반발한 들판과 때로는 황량한 또는 초록초록한 평원을 반복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일직선 고속도로를 달린다.고블린밸리 입구 세자매 바위 촬영하고 조금 이동하여 고블린 밸리에 도착하니 한차례 소나기가 내린다.비를 피해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붉은계곡은 경이롭다.비 그친 후 계곡으로 내려가 기기묘묘하게 생긴 바위사이를 걸으며 일몰까지 촬영하고 저녁해서 먹고 다시 이동아치스 국립공원에서 캠핑 2024. 6. 19.
고블린 밸리 -2 각각의 형상을 한 고블린 밸리에서해가 넘어갈때까지 머물렀다. 2024. 6. 19.
고블린 밸리 고블린 밸리 전망대에 도착하니 심상치 않던 구름이 한차례 소나기를 퍼부었다.고블린 밸리 주립공원은 브라이스 캐년의 거대한 자연 탑처럼 보이는 붉은 첨탑인 후두는 초현실적인 풍경을 보여주며 유타주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자연공원중 하나로 처음에는 버섯계곡이라 불렀다고 한다. 20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