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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바위가 보이는 풍경 - 고블린 - 2024. 6. 19.
2024. 6. 17.
지나는 풍경 고블린을 향하여 ~~넓은 평원에 구름이 장관이며 5월의 야생화가 만발하다. 2024. 6. 17.
2023년 5월 22일 월 맑음 일출 찍으러 새벽에 캠핑장에서 나왔다.30분가량 이동 전날 일몰까지 찍었던 슈바허 랜딩 포인터에 도착하니일출 사진 찍으려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다.순광이지만 설산과 구름의 반영이 너무나 아름답다.더운 날씨에 며칠간 계속되던 헤이즈도 없고 먼 풍경이 선명하고반영도 좋다.아침식사 후 목적지 고블린 밸리로 .....8시간 이동 다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강가에서 풀을 뜯고 있는 설록도 보고동계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 도시를 지나서본네빌 소금사막에 도착하니 끝이 보이지 않은 소금사막에 구름사이로 빛오름까지 아름다운 일몰에 감동이다.구름으로 은하수는 찍지 못하고 주차장에서 캠핑 2024. 6. 17.
티턴산 반영 슈바허 랜딩의 티턴산 반영근처에서 1박하면서 일몰과일출은 반대방향이지만 확산광으로 .... 2024. 6. 15.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파노라마 세로 12장와이오밍 주의 북서쪽에 위치한 미국의 국립공원으로서 티턴산맥에서 가장 높은 그랜드 티턴 산(4,197미터)의 국립공원이다.  티턴은 프랑스 말로 젖꼭지라는 뜻으로 옛날 프랑스 사냥꾼들이 산봉오리의 모양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2024. 6. 15.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 파노라마 11장 -호텔에서 바라본 티턴 국립공원 2024. 6. 15.
비버댐 반영 2024. 6. 10.
잭슨호수 반영 2024. 6. 10.
루이스 강이 보이는 풍경 2024. 6. 10.
지나는 풍경 사슴뿔로 만든 아치형 조형물 2024. 6. 10.
본네빌 솔트레이크 본네빌 주립공원 (소금사막)본네빌 스피드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와 바이크의 최고 속도를 테스트하는 곳으로 평평하고 표면이 단단하여 1912년 부터 시작하여 8월 중순에 열리는 Speed Week와 9월 중순에 열리는 World of Speed행사를 하며 넓이는 44,000에이커(5천4백만평) 길이는 134키로미터의 소금호수로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의 주인공 버트는 '꿈을 포기하지 말라' 꿈을 놓아 버리는 순간 넌 맥없이 시들어 버리고 말라가는 채소 같은 볼품없는 삶을 살아갈 거고 꿈은 네가 살아갈 마지막 숨결이라고 67세 황혼의 나이로 1920년산 오토바이로 325키로미터를 주파하는데 성공한 그의 소박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이기도 한다. 2024. 6. 10.
반영 슈바허 랜딩의 티턴산 반영 2024. 6. 10.
2023년 5월 21일 일 맑음 8시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해발 2,000미터 이상이니 아침저녁은 춥다밤새 추위를 느끼며 잤다.캠핑카 히터를 틀면 갑갑하고 히터소리가 소음으로 들린다.아침식사는 간단히 먹고 티턴산 포인트로 출발길 양옆으로 눈이 쌓여있고 아직 얼음이 녹지않은 호수도 있다.나무밑에는 우리나라 폭설 내린만큼 눈이 쌓여 있다.지나는 도로도 통제되었다가 5월 14일 개통되었다고 한다.나무와 식물들은 봄기운을 느끼는데 눈쌓인 도로를 달리니 분위기는 겨울이다.루이스 호수가 꽁꽁 얼어있다.티턴산 국립공원, 루이스강, 잭슨호 데칼코마니 너무나 멋진 풍경에 셧터소리 즐겁다.점심 먹고 그랜드티턴산 4,199미터 전경 찍으러 호텔 뒷산에 오르고 가다서다를 반복한다.티턴호텔 쇼핑센터에서 노스페이스 자켓하나 구입했다.티턴산 배경으로 언덕위에서 .. 2024. 6. 10.
Milk way 밤 늦도록 여기저기 다니며 은하수 촬영난 너무 피곤하여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몇군데만 촬영하고 잤다.다음날 좀 아쉽기는 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 2024. 6. 10.